· 명절 연휴를 활용해 중장년층 성형 상담 늘어· 눈꺼풀 처짐 현상 미용적•기능적 문제 동반 “부모님, 제일 하고 싶은 게 무엇이세요?”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께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는 시기다. 그동안 자주 주고 받은, 명절 선물로 생필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요즘은 선물 받을 상대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아이템을 주는 것이 대세다. 개인 맞춤형 선물이 결국 만족감도 높기 때문이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이라면 현물, 현금 외에 '평소에 하고 싶어 하셨던 것'은 없는지 돌아보는 것도 좋다. 방송 뉴스나 기사를 통해 종종 접해 잘 알고 있지만 중장년층 이상의 부모가 차마 자녀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성형수술이다. 특히 명절은 긴 연휴를 활용해 상담을 받거나 간단한 수술도 가능해 어느 때보다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성형외과를 찾는 일이 많아졌다. 세월의 흔적으로 얼굴에 노화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중장년층이 주름보다도 속상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눈꺼풀 처짐 현상이다. 흔히 눈이 처지는 현상은 ‘안검하수’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모두다 안검하수는 아니다. 눈꺼풀이 처지는 현상에는 ‘안검이완증’도 있다
- 4050을 위한 셀리시스와 2030 위한 이지듀•에스테메드 디엔컴퍼니는 다가오는 추석,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물할 수 있는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디엔컴퍼니의 선물 세트는 받는 사람의 피부 건강을 생각한 선물을 할 수 있는 구성과 함께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디엔컴퍼니는 4050을 위한 선물로 대웅제약의 생명공학 기술로 탄생한 유스프로틴(Youth Protein)의 DW-EGF 성분이 함유된 ‘셀리시스EX’를 제안한다. 셀리시스EX는 프리미엄 EGF로 알려져 있는 대웅제약 DW-EGF가 고함량*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주름 집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복합 펩타이드 등의 성분으로 기초를 채워 더 탄탄해진 생기를 느낄 수 있다.*함유량은 제품별 상이 셀리시스 선물 세트는 ‘셀리시스 EX E.G.F. 링클 29 액티베이터’를 비롯해 ‘셀리시스 EX 링클솔루션 2종 세트’와 ‘셀리시스 EX 링클솔루션 3종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셀리시스 EX E.G.F. 링클 29 액티베이터’는 rh-EGF가 10ppm 함유되어 주름개선과 피부 수분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집중케어 프로그램이다. ‘셀리시스 EX 링클 솔
에피듀오®의 아다팔렌 성분이 강화된 제품,우수한 항염 효과 및 치료 성공률과 대등한 안전성 보유FDA 승인 무항생제 제품으로 내성 부담에서 자유로워 갈더마코리아(대표 르네 위퍼리치)는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에피듀오® 포르테 (아다팔렌0.3%/과산화벤조일2.5%, 이하 에피듀오 포르테)을 출시했다고 9월 2일 밝혔다. 지난 7월 20일 출시된 에피듀오 포르테는 기존 에피듀오®(아다팔렌0.1%/과산화벤조일2.5%, 이하 에피듀오)의 아다팔렌 성분이 0.1%에서 0.3%로 강화된 제품이다. 에피듀오 포르테는 강력한 항염 작용 및 각질 세포의 정상화를 유도해 위축성 여드름 흉터 개수와 여드름 흉터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염증성 병변 개수를 감소시킨다. 에피듀오 포르테는 기존 에피듀오 대비 우수한 항염 효과와 치료 성공률을 임상 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중증도-중증의 염증성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에피듀오 포르테, 에피듀오 또는 대조약(vehicle)을 투여한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에피듀오 포르테군은 치료 첫 주부터 빠르게 효과를 보였으며, 12주차에서의 여드름 개선 효과(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 IGA)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
자외선에 취약한 피부 주름'태양을 피하는 법' 자외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피부 노화 일으키는 UVA 자외선, 실내에서도 피하기 힘들어·자외선 차단제 도포, 수분 공급 등이 최선의 예방책 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다. 사람의 피부는 햇빛에 노출되면서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데, 이 햇빛으로 인한 노화의 주범이 바로 자외선, 그 중에서도 UVA다. UVA는 주름, 기미, 검버섯 등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UVA(자외선A, 장파장 자외선), UVB(자외선B, 중파장 자외선), UVC(자외선C, 단파장 자외선) 등 3가지로 나뉜다. 특히 UVA는 유리창과 커튼, 블라인드 등을 통과하기 때문에 햇빛을 피해 실내에 머무른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피부 노화가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주름은 UVA가 피부의 진피 깊숙이 침투해 피부에 탄력을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손상을 주면서 발생한다.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파괴되면서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은 더욱 깊어진다. 여름철과 같이 햇빛이 강하면서 피부에 수분이 부족한 시기에는 더욱 주름이 생기기 쉽다. 자외선으로 인한
· 온천수의 미네랄 보습과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로 산뜻하게 수분 보충하는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세럼’·피부 트러블 진정에 도움 주는 세럼, 피부에 뿌리기만 하면 되는 스프레이 타입 워터 에센스, 시원한 쿨링 성분 젤 크림까지 자외선이 유난히도 뜨거운 여름이면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땀과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 때문에 수분 케어를 간과하기 쉽다. 특별히 수분 케어를 하지 않더라도 번들거리는 피부는 내 피부에 수분이 충분하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름철 피부는 오히려 수분이 부족하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또 다시 에어컨의 차갑고 건조한 바람을 맞으며 수분을 빼앗긴다. 수분은 부족한데 피지는 넘쳐서 괴롭고 예민해진 여름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더해줄 제품들을 알아본다.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세럼 : 온천수의 촉촉하고 산뜻한 미네랄 보습!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한 온천수는 속은 건조하고 겉은 끈적한 여름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더마 힐링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메드의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라인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하고 온천수를 10,000ppm 함유해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한 수분으로 진정시킨다.
LG화학은 최근 경주힐튼호텔에서 국내 보건의료전문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이브아르(Assured Beautification of Credible YVOIR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A.B.C 심포지엄은 LG화학의 프리미엄 필러 ‘이브아르와이솔루션’을 중심으로 ‘얼굴 부위별 최적화된 필러 선택 가이드(하늘성형외과 오승현 원장)’, ‘와이솔루션 360을 이용한 다양한 부위의 적용(리노보클리닉 김자영 원장)’, ‘와이솔루션을 활용한 풀페이스 대용량 시술법(댄클리닉 황현복 원장), ‘와이솔루션 360을 이용한 360메조 필러 테크닉(탐클리닉 권혜석 원장)’ 등 총 4가지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7월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어 이브아르와이솔루션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게 된 신윤아 양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우리필러’ 포토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포토 이벤트는 최근 필러 원료에 대해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브아르와 와이솔루션은 원료부터 완제까지 LG화학이 국내에서 직접 제조, 관리하는 우리나라 필러”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면역학 석학 ‘마이클 마틴’ 박사 방한' 복합단백질의 항체 형성 과정과 원인 소개·면역학적의 관점에서 보툴리눔 톡신의 항체 형성과 실제 임상 경험 공유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MEET THE EXPERT 심포지엄’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약 100명의 의료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8월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석학 및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트랜드 정보를 공유하는 멀츠 학술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심포지엄을 위해 세계적인 면역학 석학인 마이클 마틴 박사(Dr. Martin)가 특별히 방한하여, ‘보툴리눔 뉴로톡신 A형의 면역학적 관점에서 본 복합단백질과 항체 형성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최신 학술 자료부터 진료 현장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보톡스 내성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까지 포함해 참석한 의료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마틴 박사는 “실제 보툴리눔 톡신의 약효 발현은 뉴로톡신만 있으면 된다. 면역학적으로 뉴로톡신 자체는 항체 형성을 유발하지는 않고, 뉴로톡신을 감싸고 있는 ‘복합단백질’과 변성된 뉴로톡신, 즉 ‘비활성 뉴로톡신’이 항체 형성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툴
·이중턱 이미지, 웃음 포인트로 소구하는 사회·이중턱, 둔하고 답답한 인상 주는 콤플렉스 # 대학생 최모(22)씨는 최근 대학 동기들과 함께 다녀온 여행에서 ‘얼굴 몰아주기’ 사진을 찍었다. 얼굴 몰아주기는 어느 한 명이 돋보이도록 나머지 사람들이 웃긴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며 소위 망가진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다. 한 명씩 돌아가며 돋보이는 사진을 찍었지만 최씨의 마음 한편에는 불쾌함이 남았다. 동기 중 몇 명이 웃기기 위해 이중턱을 만들어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었다. 이중턱은 최씨의 오랜 콤플렉스다. # 취업준비생 김모(27)씨는 여름에 접어들면서 외모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김씨는 보통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턱이 이중으로 보여 어릴 때부터 ‘턱 두 개’라는 별명으로 놀림당하곤 했다. 다행히 아이돌들이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검은 마스크를 애용하면서 멋으로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늘어나 김씨도 마스크로 턱을 가렸지만, 여름이 되어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이 줄어들자 그마저도 힘들게 됐다. 이중턱은 턱의 살이 이중으로 겹쳐보인다 하여 부르는 것으로, ‘두턱’이라고도 한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는 재미를 위해 일부러 고개를 숙이고 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