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WG 그린 등급 안심 성분과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의 특별한 향으로 편안한 휴식- 세럼∙토너∙크림∙헤어&바디워시∙바디로션 구성으로 스킨케어부터 바디케어까지 더마 힐링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메드(Esthemed)는 국내 최초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 힐리언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피부에 진정한 쉼을 제공하는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5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안심성분과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의 아로마테라피 효과로 민감한 피부는 물론 마음까지 편안한 안심 휴식을 선사한다.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는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하고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한 온천수를 10,000ppm 함유해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한 수분으로 진정시킨다. 또한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로즈마리, 라벤더 등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로 블렌딩한 미라클 스파 만의 특별한 향은 숲 속 깊은 곳에서 쉬는 듯한 평안한 휴식을 선물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는 스킨케어 제품인 ‘미라클 스파 미스트 토너’, ‘미라클 스파 세럼’, ‘미라클 스파 크림’과 바디케어 제품인 ‘미라클 스파 헤어 앤 바디 워시’, ‘미라클 스파 바디 로션’ 5종으로 구성됐다
- 실외기 없는 창문형 에어컨, 찬물에 녹여먹는 홍삼제품 등 여름철 인기템 등극- 여름철이면 더욱 불편한 처진 눈꺼풀, 비절개상안검으로 해결 추운 겨울을 잘 지내기 위해 ‘겨울나기’라 하여 김장부터 난방용품 마련 등 ‘월동준비’를 하는 것은 익숙하다. 그러나 이젠 여름 역시겨울 못지않게 두려워지는 계절이 됐다. 이에 삼복더위를 나기 위한 ‘월하(越夏)준비’가 대세다. 해마다 최고 기온을 갱신하며 6월초임에도벌써 높은 기온상승으로 올여름도 무시무시한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이 전망하는 향후 폭염으로 인해 건강이나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특히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나 어린이, 야외근로자 등은 가급적 잦은 수분보충과 더운 시간대의 외출 및 야외활동을 피함으로써 건강을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선재 대표원장은 “여름철은 더위, 장마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신체 리듬이 깨지기 쉽다”며 “이 시기를 보다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수분보충, 청결, 영양보충 등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습관 외에도 좀 더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인기 월하(越夏)
고재영 제이준코스메틱 대표, 주웨이한 모구지에 감사 등 체결식 참석 에프앤리퍼블릭(064090)의 자회사 ‘제이준코스메틱’(대표이사 고재영, 025620)은 지난 6월 3일 중국 패션-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모구지에(蘑菇街)’와 입점 및 마케팅 관련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이준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고재영 제이준코스메틱 대표, 주웨이한 모구지에 감사 및 모구지에에서 활동하는 유명 왕홍과 에프앤리퍼블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체결식 후 모구지에 측 관계자들과 함께 제이준 역삼 매장에서 신제품 및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구지에’는 중국 최대 패션-뷰티 전자상거래 기업 ‘메이리(MEILI)’ 연합 그룹의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유명 왕홍들이 모바일 생방송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채널로 잘 알려져 있다. 에프앤리퍼블릭과 제이준코스메틱은 향후 모구지에에서 활동 중인 왕홍을 활용한 제품 홍보 및 판매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이준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준
베트남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피미(fime)’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화장품 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홍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월 5일 밝혔다. 이번 무료 홍보 서비스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화장품 등 K-뷰티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베트남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무료로 진행해 준다.‘피미(fime)’의 무료 홍보 서비스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하면 된다.‘피미(fime)’는 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K-뷰티 업체들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베트남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한 생생한 후기를 공유해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입소문 효과를 제공하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입소문 효과는 물론 SNS와 각종 언론매체에까지 파급력을 확장하고 있다. 베트남은 인맥과 사람 사이의 입소문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나라로 베트남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제품도 중요하지만, 입소문 효과를 이용한 현지화 마케팅도 필요하다. ‘피미(fime)’는 이러한 니즈를 파악하여 베트남 전문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을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피미(fime)’ 앱(App)을 출시하여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서비스
톡신 제제 활용 가능한 분야 광범위해추가 적응증 확보 위한 연구개발 지속할 것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이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가주름(외안각주름)개선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메디톡신’은 총 5개의 미용 및 치료 목적 적응증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만20세 이상 65세 이하의 중등 및 중증의 눈가주름(외안각 주름) 개선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메디톡신은 이번에 추가된 눈가주름 개선 외에도 ▲20세 이상 성인에 있어서 뇌졸중과 관련된 상지 국소 근육 경직 ▲2세 이상의 소아 뇌성마비 환자에 있어서 강직에 의한 첨족기형의 치료 ▲18세 이상 성인에 있어서 양성 본태성 눈꺼풀 경련 ▲20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에 있어서 눈썹 주름근, 눈살근 활동과 관련된 중등도 내지 중증의 심한 미간 주름의 일시적 개선 등의 적응증을 갖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적응증 획득은 오랜 기간 시술되며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메디톡신의 활용분야가 눈가 주름으로 확대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재 ’메디톡신’이 확보하고 있는 적응증 외에도 보툴리눔 톡신 제
디엔컴퍼니 이지듀, 유스프로틴(Youth Protein) DW-EGF 성분으로 스킨파워 채우는 리더마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이지듀는 EGF 충전으로 스킨파워를 채워 스마트한 자기관리를 도와주는 ‘이지듀 리더마’ 출시를 기념하며 총 1만명에게 5일 간무료체험 키트를 사용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지듀 리더마’는 대웅제약의 생명공학 기술로 탄생한 유스프로틴(Youth Protein) DW-EGF를 함유해 29세를 기점으로 급감하여 콜라겐, 엘라스틴을 감소시키는 EGF를 충전하여 탁월한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알란토인, 마치현 추출물, 토타롤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17종의 아미노산이 피부 깊숙이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이지듀리더마 라인은 ‘이지듀 리더마부스팅에센스’,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 ‘이지듀 리더마이펙트 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이지듀 리더마부스팅에센스’는 필링 성분으로 피부 턴오버 주기의 정상화를 도와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고,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은 레드항산화 에너지로 전문 피부 관리를 받은 듯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이지듀 리더마이펙트
국민 60.5% “나는 살이 찐 편이다” 응답- 건강보험공단 발표, 국민 60.5% ‘나는 살이 찐 편이다’ 응답- 현대인들의 다이어트 관심... 다이어트 시장 규모 성장으로 연결돼- 다양한 다이어트 트렌드, 지방흡입•식이요법 등으로 건강과 아름다움 유지 5월에 들어서자마자 강한 햇살과 높아지는 기온으로 옷차림도 가벼워지면서 여름을 준비하게 되는 시기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두툼한 겉옷에 가려져있던 불어난 체중과 몸매에 대한 관리를 하게 된다.비만은 세계보건기구(WHO)가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규정할 만큼 심각한 ‘질병’이다.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8 비만에 대한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60.5%가 본인의 체형에 대해 ‘매우 살이 쪘거나 살이 찐 편’으로 생각하고 있고, 국민 79.5%는 이러한 비만 문제를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다. 실제 국내 성인의 복부 비만율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어 최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의 조사에서는 2030년이 되면 남성 10명 중 6명 이상이 복부 비만으로 예측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비만율 증가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
- 심평원, 2017년 기준 탈모 치료 인구 약 21만 5천 명 추정…여성 환자 45%- 제약, 의료기, 생활용품, 수술 등 탈모 치료와 예방을 위한 대안 다양- 모발이식은 탈모 치료의 시작…두피 관리 꾸준히 받아야 탈모 인구의 증가가 꾸준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탈모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3년 20만 5000명에서 2017년 21만 5000명으로 꾸준히 늘어났으며, 여성 탈모 환자의 비율도 약 45%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탈모는 중년 남성들의 고민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연령별 탈모치료 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20대(21.9%), 30대(26.9%), 40대(22.1%) 순으로 2030세대 탈모 치료 인구가 전체의 약 49%를 차지, 젊은 세대도 탈모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탈모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취업 시장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거나 연애, 결혼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다. 심할 경우 자존감 저하 및 대인기피증 등 2차 질환을 유발하고 있어 탈모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탈모 관련 산업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