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주요기업 경영진 150명 참석, 리더십과 조직 관계 심리 주제로 진행 ● 국제코치연맹인증코치 PCC 등 다양한 전문자격 보유한 임주리 대표 ● “리더의 심리적 역량이 조직 성장 좌우” 참석자들 호평 마인드가드너심리코칭센터 임주리 대표가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150여 명의 CEO들을 대상으로 관계 심리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리더들의 심리적 역량 강화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효과적인 리더십과 조직 내 관계 심리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임주리 대표는 현재 마인드가드너심리코칭센터 대표와 한국심리코칭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심리코칭 전문가다. 국제코치연맹인증코치 PCC와 한국코치협회전문코치 KPC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DAYBREAK UNI. 부부가족상담대학원에서 결혼과 가족치료 전공으로 상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국제공인이마고부부치료전문가(CIT) 자격과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전문가 자격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세미나에 참가한 진핏메디컬PT 김진 대표는 "심리코칭을 통한 리더십 강화가 조직 문화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지씨셀(144510, 대표이사 원성용)이 인도네시아 줄기세포치료제 선도기업 비파마(PTBifarma Adiluhung, 이하 비파마)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주요이해관계자(Key Opinion Leader, KOL)들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씨셀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기전과처방 경험 및 임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지 종양내과 의료진과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국내 세포치료제로서는 최초의해외 론칭 심포지엄으로 큰 의의를 지닌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통해 인도네시아 세포치료제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현지 의료진들의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뮨셀엘씨주가 인도네시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글로벌 입지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씨셀은 작년 9월 비파마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이후, 본사에서 비파마 생산 및 품질관리팀에 대한 기술이전을 진행 중이다. 약 6개월간의 기술이전이 완료되면,오는 2025년 내 현지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통해 지씨셀은 인도네시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
● 환경적 산화 스트레스 및피부 항산화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주세페 발라키 박사 초청 ● 국내 피부 전문가 25명 참석해 환경 요인으로 인한 피부 노화 및 항산화 케어의 중요성논의 ● 스킨수티컬즈 “다양한 피부 전문가들과학술적 소통 강화해 항산화 전문 브랜드이자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확장할 것”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지난 14일 서울 파크 하얏트에서 국내 피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13회 항산화 연구회’를 진행했다고15일 밝혔다. 매년 항산화 연구회를 주최해온 스킨수티컬즈는 이번 연구회를 위해 환경적 산화 스트레스 및 피부 항산화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주세페발라키 박사(Giuseppe Valacchi PhD. 이하 발라키 박사)를 특별 초청하고, 피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항산화 케어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수 원장 (우태하한승경 피부과), 이도영원장(힐하우스 피부과 건대점), 김현정 교수(세종 충남대병원) 등 국내 유수 피부 전문가 25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발라키 박사는 발표를 통해 오존,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적 요인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
● 1.14일 국내 석학들 모여 국내 분열과 갈등 회복을 위한제언 ● 2025년 4월출간 예정인 <대한민국 분열 극복 리포트> 집필진의기획 세미나 ● 대한민국, 『넥스트 레벨』의 두 번째 시리즈 정치적 진영갈등과 젠더이슈, 빈부격차와 세대갈등 등 현재 한국을 멍들게하고 있는 분열과 갈등은 더 이상은 안된다는 절박한 분위기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석학들의 제언과 주장이 모아졌다. (사)성공경제연구소(이장우 이사장)는 14일,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한마음 대한민국: 코리아다이나미즘*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2025년 신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장우 이사장을 비롯해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등 교수와 기업인 등이 모여 심각한 내부 분열의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이 정치적,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고 코리아다이나미즘을 회복하기 위한 비전과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장우 이사장의 개회에 이어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한국의 위기, 나라가 망할 때까지 싸우는 한국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기동 교수는“고구려 이후 조선에 이르기까지 외침으로 망한 적은 없는 반면 모두 내부 분열로 스스로 무너졌다. 지금또다시 내부 분열로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김교웅)가 2025년 신년을 맞아 오는 18일(토) 오후 4시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보건의료 정책수립 과정과 의사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라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와 의사단체, 정치권의 역할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대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된다. 보험학술분과 특성에 맞춰 참가자들은 정부의 건강보험 정책이 어떻게 기획되고 추진되는지, 국회에서 논의와 통과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대한의사협회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에 대해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충분히 묻고 답변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좌장을 맡아 세미나를 주관하게 될 보험학술분과 나상연 위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보건의료 정책 개선에 도움이 되고, 의사단체의 권익 강화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대의원의 참석과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김교웅 의장은 “2024년 힘든 한해를 보냈다. 지금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전공의와 의대생이 힘든 모습을 지켜보면서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든다.”라며, “이제는
의료인공지능(AI)기업에이아이트릭스(AITRICS,대표김광준)는지난14일 시그니엘부산에서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지역의료진을대상으로인공지능의활용사례와최신지견을공유하는‘2024 리더스 서밋(AITRICSLeaders Summit)’을 개최했다고 17일밝혔다. 에이아이트릭스는‘의료 인공지능과신속대응시스템(RRS,Rapid Response System)을 통한 환자관리및치료효율성향상’이라는주제로최신기술과지침을공유하고,의료진간소통을강화하기위해이번심포지엄을기획했다. 이날심포지엄에서는▲신속대응시스템에서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사용 경험 및 변화 ▲2024 국내 성인 패혈증 초기 치료 지침 ▲신속대응시스템 운용과 과제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좌장은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중환자의학과·내과호흡기알레르기과김호철교수와울산대학교병원호흡기내과안종준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호흡기내과이연주교수가좌장을맡았고,국내신속대응시스템소속의료진5명이발표를맡았다. 첫번째세션에서는신속대응팀에서환자상태악화예측인공지능솔루션‘AITRICS-VC(바이탈케어)’ 실사용사례와함께의료인공지능도입이후의료현장의변화에대한논의가이뤄졌다. 두번째세션에서는성인패혈증초기치료및신속대응시스템의성공적인운영과유지전략을다루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11월 28일(목)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2024 제 3회 육종암 혁신 연구(Korean Innovative Group for Sarcoma Research, KINGS)'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육종 연구자들이 참석해, 대표적인 희귀암인 육종암 치료와 관련된 최신 연구 결과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립암센터 발전기금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의 후원으로 2021년 처음으로 조직된 KINGS 연구모임은 매년 심포지엄을 열어 기초 및 임상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육종암을 연구하는 연구자들간의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협업연구를 모색해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육종암에 대한 기초연구현황, ▲병리학적 연구 세션, ▲신약 개발을 위한 사전 연구, ▲ 연구자 네트워킹 등 총 네 개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세션 1에서는 성인 연부조직육종 및 골육종에 대해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에서 진행 중인 기초연구들이 발표되었다. 세션 2에서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디지털 병리 분석 및 육종암에 대한 최신 병리 분류 업데이트가 소개되었다. 세션 3에서는 육종암 환자들의
●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유치부터 M&A까지전주기 전략 공유 ● 업계 전문가 총출동해 투자 혹한기 돌파구 모색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가 오는 16일 드림플러스 이벤트홀에서 ‘바이오 산업, 24년 회고와 25년 전망' 세미나를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세미나는 바이오 산업의 주요 동향과 바이오 기업의 엑시트(Exit)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기획했다. 세미나는 최유환 디토파트너스대표의 특강으로 문을 연다. 최근 “창업가의 질문”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한 스타트업 전문 경영 컨설턴트인 최 대표는 투자 혹한기 속 스타트업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투자유치 실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2024년 바이오 산업의 핵심 동향을 살펴본다. 조원희 대표변호사가라이센싱 트렌드와 주요 사례를, 박지웅 변리사가 국내외 특허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서지원 변호사가 주요 판결을 분석하며 바이오 분야의 한 해를 총정리 한다. 마지막 세션은 바이오 기업의엑시트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김용하 파트너 변호사의 인수합병(M&A)및 엑시트 전략 발표와 강병준 대신증권 차장의 바이오/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