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릴레이로진행 예정 ● 지난 10년간의 여정과 당뇨병 치료에 있어 테넬리아의 역할 조망 한독(대표이사김영진, 백진기)이 3월 11일 ‘테넬리아 출시 10주년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테넬리아의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한국 당뇨병 치료에 있어 테넬리아의 역할과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넬리아 출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광역도시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3월 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첫 번째심포지엄에서는 위앤장참사랑내과의원 김용범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또,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당뇨병 치료에 있어 DPP-4 억제제의역할과 테넬리아의 우수한 효과를 기반으로 약 70%의 환자에서 목표 혈당에 도달한다는 Target achievement,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저녁 식후 혈당까지 지속적으로 조절되는 Effective & long lasting efficacy, ESKD 포함 신장 기능 장애 환자에게용법용〮량 조절 없이 처방할 수 있다는 Nephron profile의 앞 알파벳인 T.E.N(10)을 주제로
● 국내 피부과전문의 대상으로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술기 교육 진행 ● 안전하고효과적인 시술을 위한 환자 별 맞춤형 시술과 총체적 접근 방식의 중요성 강조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이하 멀츠)는 지난 8일 멀츠 에스테틱스 이노베이션허브(MAI Hub, Merz Aesthetics Innovation)에서 전국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한 술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보스피부과 김홍석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교육이사) ▲휴먼피부과 청라점 홍원규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정보위원) ▲닥터스피부과 서판교점 김경오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교육위원) ▲시흥 휴먼피부과의원 안인수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홍보이사) ▲닥터스피부과 한티점 박재양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교육위원)이 연자로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BELOTERO®REVIVE SKINBOOSTER)와 레디어스(RADIESSE®) 시술에대한 체계적인 술기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세션에 이어,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의 실제 임상 적용과 복합적 시술을 활용해 피부의 여러 층을 타겟하는 총체적 접근 방식에 대한 논의가 활
● 1970년 시작된 약연상,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약사에게 수여 ●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약사 5명에게 약연탑과 상금 전달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11일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제54회 약연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약사 5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약연상(藥硏賞)’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있다. 제54회 약연상 수상자는 총 5명으로▲김동근(서울지부) ▲손병로(경기지부) ▲정이주(부산지부) ▲정현철(광주지부) ▲전승호(강원지부) 약사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약연탑 트로피와 5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김동근 약사와 손병로 약사는 37년간 약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수행하며 약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이주 약사는 약국자율정화사업에 헌신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점을, 정현철 약사는 지역주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의약품 복용 이상사례에 대한
● 국내 산부인과 전문의 60여명 참석, 최신 난임 치료 전략 논의 ● 독일·일본 최신 연구 통해 레코벨의 임상적 가치 확인 ● 루티너스, 높은 최저혈중 농도, 환자 만족도로 주목받아 한국페링제약(대표이사 김민정)은 지난 3월8일 국내 난임 전문의를 대상으로 자사의 난임질환 치료제 ‘루티너스(성분명 프로게스테론)’와 ‘레코벨(성분명 폴리트로핀 델타)’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고 최신 치료 트렌드를공유하기 위한 ‘LIFE(Leading Innovations in Fertility Excellence withFerring)’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마리아병원이원돈 원장이 좌장을 맡아, 국내 난임전문의 60여명을 대상으로최신 난임 치료 전략과 임상사례를 공유했다. 먼저 미라클여성의원 박동수원장이 ‘폴리트로핀 델타의 최신 업데이트: 리얼월드 데이터에서임상 적용까지(Recent update on folitropin delta : from RWE toclinical use)’를 주제로 독일과 일본의 최신 임상현장 데이터에 따른 레코벨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 전달했다. 박 원장은 독일에서 수행된실제 리얼월드 데이터 연구에 기반해 폴리트로핀
순천향대 부천병원 재난의학센터가 4월 3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향설대강당에서 ‘전술적 대테러 및 화생방 핵폭발 의학 - 정부 및 민간 분야의 교훈과 향후 방향’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근 전쟁과 테러, 내전, 감염병 등 초국가적 재난 위협이 고조되면서 체계적인 전술 및 재난‧대테러 대응 시스템과 재난의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은 국내 정치의 불안정성과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의정 사태의 여파로 인해 병원 전단계의 의료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재난의학은 아직도 전술 응급 의학 지원(TEMS) 및 전술적 응급 사상자 처치(TECC)시스템이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 비해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않았다. 이에 센터는 본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재난의학 전문가, 정부 관계자, 군·경찰·소방 관계자들과 대한민국 재난의학 수준 향상 및 재난 대비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전문의와 간호사 및 전공의, 의대‧간호대‧응급구조학과 학생, 국가 재난 대응 관련 공무원, 일반인 등이며, 참석자 등록은 포스터 내 QR코드 링크 접속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요 의제는 ▲과
●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 론칭 소식 및 최신 시술 트렌드 공유 ● dkma’ 브랜드 품목과 연계한 다양한 시술법에 대한 전문가 발표 진행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2월 2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채빛섬 애니버서리 홀에서 '비에녹스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동국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를 공식적으로알리고, 이를 활용한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행사에는 약 1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dkma(동국제약 메디컬에스테틱) 품목과 시술법을 교육하며 병의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안전한 시술 가이드를제안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심포지엄에서는 3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시술법을 공유했다. ▲박수연 원장(메이드영성형외과)은 '보툴리눔톡신과 HA필러를 이용한 바디 컨투어링 시술법’을 주제로발표했으며, ▲홍종욱 원장(물방울성형외과)은 '보툴리눔 톡신과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효과적인 더마톡신 시술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은지 원장(단아의원)은 '보툴리눔 톡신과 응집력 및 탄성이 뛰어난 HA필러 케이블린을 이용한 트렌드에 맞는 얼굴 시술법’에 대해 발표하며최신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심
글로벌 중견 제약바이오 기업 입센코리아(대표 양미선)는 2월 20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RareDisease Day)’을 맞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KORD)의정진향 사무총장을 입센코리아 본사로 초청해 사내 강연을 개최했다. ‘세계 희귀질환의 날’은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2월 28일(윤년에는 2월 29일), 가장 ‘희귀한’ 날짜에맞춰 전 세계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 기념일은 2008년 유럽 희귀질환 환자 연합(EURORDIS)과 65개 이상의 국가별 환자 단체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현재는 100개국 이상에서 의료계, 제약업계 및 대중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캠페인으로 전개되고 있다.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희귀질환환자가 약 7,000여 종의 희귀질환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조명하고,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1] 강연에서 정진향 KORD 사무총장은 '단 한 명 뿐인 희귀질환 환우를 위해서라도'라는 주제로 국내 희귀질환자들의 투병 환경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KORD의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KORD는 '80만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와 200만 환자 가족을 돕기 위해
●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차별화된 특징과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논의의 장 마련 ● 최신 메디컬에스테틱 트렌드부터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한국인 대상 연구 결과까지 풍성한 발표이어져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11일시그니엘 서울에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BELOTERO® REVIVESKINBOOSTER)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벨로테로® 리바이브스킨부스터는 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이 함께 포함되어 피부 진피층에 주입하는 의료기기로 2019년 유럽에서처음 론칭하여 현재는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멀츠 에스테틱스의 글로벌 브랜드이다.[1],[2],[3] 이로써멀츠 에스테틱스는 강한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를비롯하여, 보툴리눔 독소 A형 제제 제오민®, HA 필러 벨로테로®, FDA승인CaHA 제제 레디어스에 이은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 이번 벨로테로® 리바이브스킨부스터 론칭 심포지엄은 국내 의료진에게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를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의독자적인 조합을 통한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과 임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