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베나®20, 한국인 포함임상에서 기존 폐렴구균백신(PCV13,PPSV23) 대비 OPA GMT(기하평균역가)에 대한비열등성 확인8 ● 폐렴구균 백신 미접종자외에도 기존 PCV13 또는 PPSV23 접종자의 옵션중 하나로 PCV20 접종 권고13,14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사장 오동욱)은 지난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의료진을대상으로 뉴 에라 프리베나®20 런칭 심포지엄(Pneu EraLaunching Symposium)을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프리베나®13 대비7가지 혈청형이추가되어** 현재 허가된 국내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중 가장 넓은 혈청형 커버리지*(2025.4.1 기준)를 갖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20[1],[2]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고, 폐렴구균백신(Pneumococcal vaccine) 접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다는의미를 담아‘뉴 에라(PneuEra)’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는 현대내과의원 이정용원장의 환영사로시작되었으며, 이어 이재갑 한림의대 감염내과교수가 ▲’PCV20의Pneu Era: 국내 폐렴구균 질환 역학을 통한 PCV20 허가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오범조 서울의
● 다양한 신장 질환을 한 자리에서 다루고 심도 깊은 토론을 하는 학술의 장 ● 갈라폴드, 미쎄라, 렌벨라, 아프로바스크 등 다양한 신장 질환 관련 치료제 및 신장 질환을 동반한 고혈압 치료제의 최신 지견 소개 한독(대표이사김영진, 백진기)이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회 인터스텔라(Inter Stell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독은 2022년부터다양한 신장질환을 다루는 심포지엄을 진행해오고 있다. 인터스텔라 심포지엄은 한독의 신장 질환 포트폴리오를한 자리에서 다루고 심도 깊은 토론을 하는 학술의 장이다. 올해 인터스텔라 심포지엄은 신장 관련 희귀질환인 파브리병, 신성빈혈, 고인산혈증, 고혈압신질환 등 4가지 신장질환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내용이 다뤄졌다.또 만성 신질환 환자의 빈혈치료제 ‘미쎄라’, 경구용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 혈청 인 조절제 ‘렌벨라’와 고혈압 치료제인 ‘아프로바스크’와 관련된 최신 연구 내용들이 소개됐다. 1일차 심포지엄에서는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인 강남세브란스병원신장내과 박형천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이주희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이한비 교수가
● 국내 의료진대상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한국인 임상과 시술 경험 공유의 장마련 ●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임상적 활용법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층논의 이어져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19일서울신라호텔에서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더마 심포지엄(BELOTERO®REVIVE SKINBOOSTER Symposium for dermatologists)’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벨로테로®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한국인 대상 임상 연구 결과와 시술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연자로바노바기피부과의원 전희대 원장, 닥터스피부과의원 잠실송파점 정성규 원장, 보스피부과의원 김홍석 원장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연자이자 심포지엄의 좌장으로 참석한 전희대 원장은 ‘메디컬 에스테틱의진정한 가치와 건강한 미용의료문화 구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원장은 “최근 스킨부스터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라 불릴 만큼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며 환자들의 선택 폭이넓어졌다. 선택지가 많아진 만큼, 환자의 특성과 니즈를 정확히파악해 적절한 시술을 제공하는
● 레디어스의입증된 작용 기전과 검증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논의의 장 마련 ● 균형 잡힌시술 결과를 내기 위한 인사이드 아웃 전략 활용 필요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이하 멀츠)는 지난 5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리셋 심포지엄(RESET Symposium)’을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의 타이틀인 RESET은 ‘‘Radiesse’s Established Science/Evidence/Technique”의 약자로, 레디어스의 입증된 작용 기전과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갤러리아피부과의원 개포도곡점 서지명 원장 ▲BIO 성형외과의원 유혜미 원장▲헤브피부과의원 신지연 원장이 연자로 참석해 레디어스 시술의 임상 사례와 개인 맞춤화된 시술법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첫 번째 연자인 서지명 원장은 ‘레디어스의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 주제로, 최근 연구 진행 중인 CaHA(CalciumHydroxylapatite,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의 생물학적 작용 기전과 CaHA 제제 레디어스의 임상적 활용에 대해 심층적으로 발표했다. 서 원장은 “CaHA는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와 중국 저장성 암병원(최고책임자 쳉샹둥)은 4월 4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암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암 연구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첨단 암 치료 기술을 공유하여 암 관리와 치료 분야에서의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 체결식에는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과 쳉샹둥 저장성 암병원 최고책임자를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암센터와 저장성 암병원은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공동 학술대회 및 워크숍 개최 ▲보건의료인 연수 ▲의료진 및 보건 전문가 상호 방문 및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 후 이어진 연구 세미나에서는 양 기관의 연구진이 최신 암 연구 및 치료 성과와 발전 방안을 발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환영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암관리 프로그램(Successful cancer control program in Korea)을 소개하였고, 이어서 쳉샹둥(Dr. Xiangdong Cheng) 저장성암병원 최고책임자가 '위암 조기
● GE 헬스케어주최 영남 지역 최초 핵의학 심포지엄 ● 디지털 PET/CT 기술의 신 기술과 트렌드 및 임상사례 공유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용덕)는 4월 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영남지역 핵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핵의학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대를여는 핵의학(A New Era of Molecular Imag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핵의학과 원경숙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부산대병원 핵의학과 박경준 교수가 연사로 참가했다. 연사로 참여한 박경준 교수는 "차세대 디지털 PET/CT의 고해상도 및 고감도 기술을 활용한임상 사례(High resolution and High sensitivity of next generationDigital PET/CT)”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 사례를공유하고 핵의학의 트렌드와 핵의학의 비전 및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이사 사장은 “영남 지역은 국내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고 최근 몇 년간 빠르게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다. GE 헬스케어는 자사의 세계적 솔루션을 통해 국내 의료진의 더 나은
유유제약이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신경과 질환 최신 지견 및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번심포지엄은 유유제약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항혈소판제 ‘유크리드’, 생약성 항우울제 ‘노이로민’ 등을학술적으로 조명하고자 개최됐으며 주요 대학병원 신경과 전문의들의 강연 및 Q&A가 진행됐다. 서울아산병원임재성 교수는 ‘Next Neuroprotective Agent : Differentiating EGb 761®’을주제로 인지기능개선제로써 타나민(EGb761®)의 신경보호 효과 및 임상적 유용성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경도인지장애(MCI) 단계에서 초기 치료 중요성과 콜린 알포세레이트대비 EGb 761®’의 풍부한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EGb 761®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오리지널 고순도 은행엽 추출물로 500편 이상의 연구 문헌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유유제약이 1993년도부터 타나민이라는 제품명으로 국내에 선보이고있으며, 치매성 증상(기억력 감퇴 등)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 어지러움,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혈관성 및 퇴행성 이명에 효과가 있다. 국제성모병원안상준 교수는 ‘CYP2C19
● 3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릴레이로진행 예정 ● 지난 10년간의 여정과 당뇨병 치료에 있어 테넬리아의 역할 조망 한독(대표이사김영진, 백진기)이 3월 11일 ‘테넬리아 출시 10주년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테넬리아의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한국 당뇨병 치료에 있어 테넬리아의 역할과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넬리아 출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광역도시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3월 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첫 번째심포지엄에서는 위앤장참사랑내과의원 김용범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또,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당뇨병 치료에 있어 DPP-4 억제제의역할과 테넬리아의 우수한 효과를 기반으로 약 70%의 환자에서 목표 혈당에 도달한다는 Target achievement,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저녁 식후 혈당까지 지속적으로 조절되는 Effective & long lasting efficacy, ESKD 포함 신장 기능 장애 환자에게용법용〮량 조절 없이 처방할 수 있다는 Nephron profile의 앞 알파벳인 T.E.N(10)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