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과의 파트너십 효과 강화 기대* 올 5월 중순부터 아박심주, 아다셀주, 메낙트라주, 이모젭주, 펜탁심주, 테트락심주, 총 6종 백신의 공동 프로모션 시작 사노피(Sanofi)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Baptiste de Clarens, 이하 “사노피 파스퇴르”)는 한독 (회장 김영진)과 백신 6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5월 15일에 체결하고, 5월 21일에 협약식을 개최했다. 세계 최대 독감 백신 생산 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박심160U성인용주(AvaximⓇ 160, A형간염백신, ▲아다셀주(AdacelⓇ, 성인용 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톡소이드 및 정제백일해 혼합백신), ▲메낙트라주(MenactraⓇ, 수막구균 (A,C,Y,W-135) 다당류–DT 단백접합백신), ▲이모젭주(ImojevⓇ, 일본뇌염 생바이러스 백신(유전자재조합)), ▲펜탁심주(PentaximⓇ, 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톡소이드, 정제백일해, 개량불활화폴리오 및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비형-파상풍톡소이드접합 혼합백신), ▲테트락심주(TetraximⓇ, 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톡소이드, 정제백일해 및 개량불활화폴리오 혼합백신)의
- 정부와 민간 기관에서 제공하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각종 복지 정보들을 총망라해 2013년부터 매년 개정판 제공- 환자와 보호자 눈높이에서, 기관별로 제각기 운영되는 여러 복지 혜택과 신청 방법까지 한곳에 알고 이용하기 쉽게 정리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린아),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신현민)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책자인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 정보’ 2019년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책자는 2019년 개인별 건강보험료에 따른 본인부담상한액과 환자 및 부양의무자 가구소득 등의 복지 정보를 환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찾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중한 질병이나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을 위해 의료비를 일부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 제도와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 정보도 상세히 제공한다. 보장구 지원 사업과 함께 일시적 장애로 보장구가 잠시 동안 필요한 경우 대여할 수 있는 보장구 대여 사업, 질병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받을 수
-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 행사에서 레오파마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 모델 소개- 레오파마의 ‘에코시스템’ ‘사이언스&테크 허브’ 통해 국내 기업 및 개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대- 레오파마에 아토피피부염 기술 수출한 JW중외제약,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한국-덴마크 기술 협력, 글로벌 피부 질환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 개발 기회 될 것 한국레오파마(LEO Pharma, 대표: 켈리 러센(Kelly Lausen)는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약산업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 설명회(PARTNERING FOR INNOVATION IN PHARMACEUTICALS)’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저녁에 열린 설명회에서는 덴마크 프레데릭 왕세자(Crown Prince Frederik)가 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페어 옥켈스(Per Okkels) 덴마크 보건복지부 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레오파마의 R&D 협력 모델인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에코시스템’ 과 ‘사이언스&테크 허브(LEO Science & Tech Hub)’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개발2본부장에 전용관 전무를 영입했다고 5월 23일 밝혔다. 전용관 전무는 전북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34년간 제약계에 몸담으며 개발, 임상, 인허가 업무를 담당했다. 보령제약 개발본부장을 거쳐 KT&G생명과학 총괄사장, 파메딕스 총괄사장, 한국파비스제약 개발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보령바이오파마에서는 전문의약품의 개발, 임상,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제약산업 발전, 인재육성이 우선되어야”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이 5월 24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 보령제약 안재현 사장, 이삼수 사장,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송규용 학장, 이재영학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 약학대에 약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령제약은 지역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우수학생 2명을 학술교류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보령제약은 선정된 장학생에게 인적성 검사를 통한 진로상담과 멘토링, 조직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안재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재를 위한 투자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이 중요하다. 미래의 제약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은 ‘보령장학회’를 통해 매년 충남 보령의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보령제약은 지난 4월 예산에 신생산단지를
- HL161/IMVT-1401은 유일하게 형질전환 동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완전인간항체(Fully human antibody)로 Anti-FcRn 항체신약 중 가장 앞서 개발되고 있는 피하주사 제형의 제품임-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파트너인 Immunovant는 HL161/IMVT-1401를 가지고 그레이브스 안병증 (Graves’ Ophthalmopathy; GO)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a 시험(ASCEND-GO 1)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분기 내에 임상 2b 시험(ASCEND-GO 2)도 시작할 계획- 그레이브스 안병증(GO)은 자가항체에 의해 갑상샘자극호르몬수용체(TSHR)가 교란되어 안구돌출이나 시력상실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HL161/IMVT-1401이 First-in-Class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 Immunovant는 GO외에 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MG)에 대한 임상2상 (ASCEND-MG)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3번째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도 추가 진행할 계획 한올바이오파마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HL161’의 글로벌 파트너인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북미에서 그레이브스안병증(Graves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로 피부장벽 강화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자외선 노출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영유아용 쿠션형 선크림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 영유아 전용인 프로-캄베베선쿠션(SPF43/PA+++)은 쿠션 형태 자외선차단제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놀이하듯 손쉽게 바를 수 있다. 또 신생아 태지 유사성분을 함유해 보습 및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이 제품은 피부장벽 강화, 보습 등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아시도필루스, 락토바실러스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락티스 3종을 발효해 얻은 프로바이오틱스(특허번호 : 10-2015-0164712) 1만ppm도 함유돼 있다. 한미약품은 쿠션형선크림과 함께 성인들도 쉽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 제품도 같이 함께 출시했다. 전 연령이 사용 가능한 선스틱(SPF50+/PA++++)은 강력한 UVA, UVB 동시 차단이 가능한 자외선차단제로, 피부 위에 가볍게 롤링해 바를 수 있어 간편하다. 또, 비타민D 유도체를 함유해 현대인에 부족한 비타민D 충전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실리카(Silica) 성분이 피지를 흡착해 끈적이지 않고 보송한
* 미국 보스톤칼리지 기업시민센터 주최 국제 컨퍼런스에서 ‘헬핑핸즈 노숙인 독감예방접종 프로그램 사회적 임팩트’ 주제로 사례 발표 진행* 8년 동안의 서울시 노숙인 및 주거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공로 인정받아 서울시장 감사패 수여* 사회책임 프로그램 ‘헬핑핸즈’ 통해 노숙인의 의료복지적 지원 넘어서 신체·심리·사회적 긍정적 인식 변화 창출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Baptiste de Clarens, 이하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30일 북미지역 최고 권위 CSR 기관인 미국 보스톤칼리지 기업시민센터(이하 BCCCC)가 주최한 국제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자사 사회책임 프로그램인 ‘헬핑핸즈(Helping Hands) 노숙인 독감예방접종’의 지난 8년 간의 성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미국 텍사스주 댈라스에서 열린 BCCCC 국제컨퍼런스는 매년 글로벌 기업의 임원 및 CSR, 지속가능경영, 사회공헌 담당자 등 약 600 여명이 참가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사람+목표=성장’ 주제로 진행된 올해 컨퍼런스의 ‘글로벌 관점의 기업시민활동’ 세션에서 ‘8년 간의 장기 프로그램의 사회적 임팩트’를 주제로 헬핑핸즈 사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