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레스틸렌만‘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과 ‘성인의 안면부 일시적 볼륨 회복’ 두가지 적응증 모두 승인한 히알루론산 필러갈더마코리아㈜의 ‘레스틸렌 펄레인 리도카인’이 미국 FDA(Food Drug Administration)에서 ‘안면부 주름 완화’와 ‘볼륨 회복’에 대한 두가지 적응증을 모두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현재 전 세계에서 시판중인 히알루론산(HA) 필러 중 FDA로부터 주름 완화와 볼륨 회복에 대해 적응증을 모두 승인 받은 제품은 레스틸렌 펄레인 리도카인이 유일하다.기존 제품이 볼이나 입술 등 적합한 부위를 적응증에서 함께 언급한 것과 달리, 안면부(facial)에 대해 적응증을 승인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태와 용도에 맞추어 가장 적합한 선택을 돕기 위한 노력이 인정 받은 것이라 볼 수 있다.미국 FDA는 전 세계의 식품 및 의약품 승인 기관 중 가장 엄격한 승인 절차와 장기간의 소요 시간으로 인해 그 권위를 가장 인정 받는 기관 중의 하나다. 시판중인 히알루론산 필러는 많지만 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은 드물고, 나아가 주름 완화와 볼륨 회복 적응증에 대해 동시에 승인 받은 제품은 레스틸렌 펄레인 리도카인이 유일하다는 사실은 레스
갈더마코리아㈜의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이 스킨부스터 비탈 시술을 받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선케어 ‘데이롱’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170개 레스틸렌 시술 병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레스틸렌의 출시 20주년을 맞아 감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은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고갈된 피부나 자외선으로 인해 열노화가 촉진되어 여름 피부에 나타날 수 있는 미세주름의 완화를 근본적으로 도와주며, 비동물성 히알루론산(HA)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이벤트는 8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병원에 설치된 이벤트 팝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증정되는 제품인 선케어 ‘데이롱’은 갈더마의 독보적인 피부 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전문 선케어 브랜드다.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스위스인들이 선택한 1위 선케어 브랜드로서, 고급 자외선 필터 및 혁신적인 포뮬러로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스킨부스터로 수분 보충을 돕고, 데이롱으로 자외선 열노화로부터 보호하면 시너지 효과로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갈더마코리아㈜의 박형호 전무
가슴성형 침 시술 대부분 효과미흡 호소한방 진료는 증상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 목적인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미용목적으로 진료를 받는 사례도 상당하다. 그러나 미용목적의 한방 진료를 받고 효과가 없거나 미흡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이 최근 3년 6개월간 접수된 한방진료 관련 피해구제 신청 115건을 분석한 결과, 치료목적이 60.9%(70건), 미용목적 진료가 39.1%(45건)로 나타났다.피해유형은 기존 상태 악화 등 다양한 ‘부작용’이 47.8%(55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 ‘효과미흡’ 35.7%(41건), 진료비 관련 피해가 13.9%(16건)였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의 한방진료 관련 소비자상담은 2013년 1,706건 / 2014년 2,012건, 2015년 1,755건 / 2016년 6월 851건임.‘부작용’을 호소한 55건의 내용을 보면, ‘피부문제’ 23.6%(13건), ‘염증(농양)’ 20.0%(11건), 기존 상태의 악화 18.2%(10건), 한약 복용 후 간기능 이상을 포함한 ‘독성간염’ 12.7%(7건) 등의 순이었다.‘효과미흡’ 41건은 65.9%(27건)가 미용목적 진료였고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는 프리미엄 화장품 육성「화장품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염모, 탈모방지, 피부 갈라짐 개선 등으로 기능성화장품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8월 1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7월 개최된 무역투자진흥회의 후속조치로 다양한 기능성을 원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기능성화장품 등 프리미엄 화장품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또한 화장품 분야 중복규제, 행정처분 기준 등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도 개선‧보완한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기능성화장품 인정 범위 확대(3종→11종) ▲할랄 인증 등 표시‧광고 근거 명확화 ▲외국 상표‧상호 불법 사용에 대한 중복규제 해소 ▲행정처분 기준 합리적 조정 등이다.기능성화장품 인정 범위는 기존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등 3종에서 염모, 탈색‧탈염, 아토피 피부에 보습 등 8종을 추가해 11종으로 확대된다.특히 ‘염모, 탈염․탈색, 제모, 탈모방지, 모발 굵기 증가’ 5종은 의약외품에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전환하여 화장품 분류에 대한 국제 조화를 이뤘다.또한 ‘피부에 보습을 주는 등 아토
여름휴가, 피부는 즐겁지 못하다직장인들은 휴가를, 학생들은 방학을 즐길 수 있는 한여름의 절정이다. 이때 피서를 위해 계곡과 바다를 찾아 강한 햇볕 아래 장시간 피부를 노출했다면 각질이 벗겨지고 자외선으로 인한 각종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휴가철에 발생한 피부질환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료되지만 잘못된 관리로 인해 2차 감염의 위험성이 있고 또한 여성의 경우 피부가 회복되기 전 화장으로 인한 피부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증상을 정확히 알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평소와는 다른 피부, 화상?휴가를 다녀오면 으레 검게 그을리거나 붉어지기 마련이다. 물론 평소보다 많은 햇빛 노출로 인해 피부가 검게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면 화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일광화상이라고 불리는 햇빛에 의한 화상은 발갛게 붓고 따가우며 물집과 통증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일광화상은 강한 햇빛에 노출되고 4~6시간 후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햇빛 아래서는 나타나지 않다가 밤에 통증이 몰려올 수 있다. 대부분은 피부가 발갛게 변하고 통증이 있다가 붉은 색이 사라지면서 피부의 일부분인 각질층이 떨어져 나가면서 증상이 없어진다.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는
공 던지기, 룰렛 등 체험형 게임 이벤트 마련해 해운대 피서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 선사비타민 A 점안액 아이미루, 물놀이 및 수영 후 눈의 불쾌감 등 눈병 예방 효과CJ 라이온(대표이사 한상훈)의 아이미루와 휴족시간이 부산 해운대에서 여름 휴가철 피서객을 대상으로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했다8월 4일부터 7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CJ라이온의 비타민 점안액 아이미루와 쿨링시트 휴족시간 통합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프로모션 부스에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와 눈 건강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공 던지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물놀이 외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실제로 프로모션 부스를 방문한 해운대 피서객은 “매년 피서철 물놀이를 하고 나면 충혈, 눈병 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았다” 며 “눈병 예방법도 배우고 그동안 몰랐던 ‘비타민 점안액’ 이라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비타민 점안액 아이미루40EX는 비타민 A, B6, E의 3가지 종류의 비타민이 배합되어 있다. 눈의 침침함, 눈의 피로, 충혈, 가려움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주는 것은 물론 눈병 예방(수영 후 눈의 불쾌
피부미용성형서 최고 권위있는 아시아항노화미용전문가학회 메인 스폰서로 참가아시아 서밋과 대규모 부스 전시 및 연자 초청 강의, 필러 시술 시연 등 다채롭게 운영학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미용성형 의사들에게 글로벌 필러 브랜드 위상 높여㈜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7월 29일(금)부터 7월 31일(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16 아시아항노화미용전문가학회 (IMCAS Asia 201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미용성형 의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브아르는 피부미용성형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번 학회에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아시아 미용성형 시장을 견인하는 유수의 아시아 의사들을 초청해 이브아르 아시아 서밋 심포지움을 단독으로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이브아르는 20개국 이상에 수출하는 글로벌 필러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한국 성형외과 의사 이영섭 원장과 이탈리아 성형외과 의사 살바토레 푼다로(Salvatore Fundaro), 대만의 피부과의사 나이젠 쉬(Nai Jen Hsu) 등 학문적으로 인정받는 의사들과 함께 이브아르 관련 다수의 강의를 진행했다.또한
웃는 모습 관심 높아져 치과 찾는 경우 많아원인 달라 적절한 치료 받아야최근 선홍빛 잇몸 미소라는 표현이 개그 소재는 물론 방송에서 사용되면서 예쁜 미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드러나는 ‘잇몸미소’가 콤플렉스로 작용하면서 과도하게 보이는 잇몸을 치료받기 위해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잇몸미소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429명이었다. 이중 남자는 46명으로, 여자(383명)가 8배 이상 많았다. 연도별로 2011년 63명에서 2012년 66명, 2013년 75명, 2014년 113명으로 조금씩 증가했다. 2015년에는 71명으로 조금 줄었지만, 올해 7월까지 총 41명으로 확인됐다.예쁜 미소는 치아와 잇몸, 입술의 위치에 영향을 받는다. 이 3가지 요소가 적절한 비율과 조화를 이룰 때 모두가 부러워하는 미소를 지을 수 있다. 이 중 입술은 미소의 테두리를 형성하는데, 웃을 때 위 앞니 부위 잇몸이 3mm이상 보일 때 잇몸미소(gummy smile)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20~30대에서 약 10% 정도가 잇몸미소를 지으며, 특히 여성에서 많다.잇몸미소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