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쿠바, 작은 사진 한 장 Cuba, A little Photo기간 2015.07.23 (목) ~ 2015.08.08 (토)시간 09:00 ~ 18:00장소 올림푸스 갤러리 PEN작가 여행가 윤축복작품 Cuba, A little Photo가격 무료 입장 오프닝 리셉션 :2015년 07월 25일(토) 17:00~19:00쿠바인들의 한 달 평균 임금은 미화 25~30달러 내외, 사진 한 장을 인화 하는데 드는 비용은 1달러, 그들에게 사진 한 장을 갖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우연히 건넨 사진 한 장에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하는 쿠바 사람들의 미소를 만나고, 이 행복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2015년 3월, 크라우드 펀딩 웹사이트 텀블벅을 통해 모금을 시작하였고, 프로젝트에 공감하는 60여 명의 개인 후원자들을 만나, 2015년 5월 다시 쿠바로 떠난다. 한 달 여간 쿠바의 구석진 소도시를 돌며, 100여명의 쿠바 사람들을 만나 카메라에 담고, 인화하고, 다시 찾아가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작은 사진 한 장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고, 그들로부터 더 값진 미소를 선물 받게 되는 경험을 하며
우리나라 의학의 발전사 엿볼 수 있어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동규 교수가 의사로서의 지난 활동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1986년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창설에서 시작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주임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등 자그마치 30여 년의 기록이다.김 교수는 2년 전 ‘브레인’이란 책을 통해 신경외과 의사의 삶을 술회했다. 브레인이 의사로서의 주관적 느낌을 정리했다면 이 책은 그간 활동의 객관적 기록을 모은 것이다.책의 출발점은 김 교수의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시절이다. 김 교수는 경상대학교 신경외과학교실을 창설했다. 혼자 진료와 수술, 교육을 도맡으며 창설 3년 만에 교실 연보를 창간했고 그 다음 해에는 전공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런 김 교수의 헌신과 노력이 오늘날 우수한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의 밀알이 됐다.이어 책은 김 교수가 의사로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에서의 활동을 시간 순으로 하나하나 보여준다.5년간의 교실 주임교수 시절에는 가족방문의 날 행사, 후학과 함께하는 사은회 등을 새롭게 만들어 교실원들의 친밀감을 높였으며, 정기적으로 동문들에게 교실의 소식
만 16세 이상 장애인 작가 응모가능대상 500만원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한 종합미술축제가 열린다.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중외그룹 명예회장)은 장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2015 JW 아트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칭도 기존의 ‘JW중외 영 아트 어워드’에서 ‘JW 아트 어워드(부제:장애인 종합 미술 대축제)’로 변경했다.지금까지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장애인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 사례는 있었지만, 국내기업이나 공익재단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종합 미술대전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JW 아트 어워드’는 만 16세 이상 ‘장애인복지법’ 제2조와 시행령 제2조 규정에 의한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공모부문은 △순수미술(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공예, 조각, 서예), △디자인(일러스트, 미디어아트, 캘리그라피, 사진)으로 9월 9일까지 이메일(2015artkofod@naver.com) 또는 우편으로 작품 이미지를 제출하면 된다.공모주제는 △순수미술(자유주제),
MAGNUM'S FIRST (2015.4.4-8.15)Lounge Talk주제 : Magnum Photos의 사진가토크자 : 이기명(사진예술발행인 겸 편집인, (주)유로크레온 대표일시 : 8월 12일(수) 오후 2시장소 : 한미사진미술관 20츨 라운지신청 : 02-418-1315(전화예약, 선착순 30명)참가비 : 무료
초강력 절대 웃음!휴먼코메디와 함께 하면 언제나 행복한 시간!휴먼코메디Human Comedy2015년 8월 18일(화)~30일(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공연 개요공 연 명 휴먼코메디 Human Comedy 2015 Arko Choice공연일시 2015년 8월 18일(화)~8월 30일(일)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 3시/ 26일 3시 공연 있음/ 월 쉼공연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작 공동창작연 출 임도완출 연 이은주, 홍승균, 김다희, 장성원, 이호철, 김다혜연 주 김요찬조명디자인 이상근음 악 김요찬사 진 김솔그래픽디자인 성현정프로듀서 윤진희홍보마케팅 바나나문 프로젝트공동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사다리움직임연구소관람연령 만 7세 이상관 람 료 R석 30,000석/ S석 20,000원런닝타임 105분문의/예약 02-764-7462예 매 공연예술센터 02-3668-0007/ 인터파크 1544-1555휴먼코메디 연혁1999.1월 코메디 휴먼 초연/ 혜화동 일번지2002.5월 서울프린지페
■ 전시개요전 시 명 2015 어린이체험전시 아트 디스커버리 Art Discovery전시기간 2015. 5. 5(화) ~ 8. 14(금) ※ 휴관일: 매주월요일 전시장소 충무아트홀(갤러리, 예그린 스페이스)주 최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헬로우뮤지움주 관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협 력 아시테지 한국본부(ASSITEJ Korea)협 찬 샘표식품주식회사입 장 료 -어린이: 20,000원(체험, 활동지 포함) / 사전예약제 -보호자: 3,000원(전시설명) ※ 서머페스티벌(7.20~8.14) 최대 50%할인입장연령 4세~초등학생예 매 처 충무아트홀 홈페이지소요시간 총90분(매시 정각 입장) / 회당20명 이내 / 일7회문 의 02-2230-6638(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사장 이종덕)은 오는 8월 14일(금)까지 ‘2015 어린이 미술체험전시 아트 디스커버리 Art Discovery’를 충무아트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전시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미술을 기반으로 한 예술놀이터에서 90분 동안 다양한 체험을 한다. 그동안 미술관이나 책에서 보았던 수많은 작품들의 숨은 비밀을 30여점의 작품을 보며, 하나하나 풀어 보는 흥미로운 시간으로 구성된 이번전시에서
옥수수 감자 옹심이재료▶ 재 료 : 알옥수수 300g, 감자 3개,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장 국 : 멸치 10g, 다시마 3*4cm 2개, 마늘 2알, 대파 50g, 전분 100g, 소금 약간만드는 법1. 감자는 갈아서 수분을 빼둔다.2. 1의 감자에 옥수수를 넣어 옹심이를 만들어 전분에 굴려준다.3. 장국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장국을 20분정도 끓인 다음 장국 재료를채에 걸러내 맑은 육수를 준비한다.4. 청·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5. 3의 장국물에 옹심이를 넣어 익힌다. 옹심이가 떠오르면 어슷썬고추를 넣고 잠시 끓이다가 불을 끈다.6. 국그릇에 담아 완성한다.단체급식적용법▶ 감자옹심이 반죽을 수저로 떼어 수제비처럼, 또는 얇게 방망이로밀어 한꺼번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끓는 육수에 넣어 활용해도좋다.▶ 장국 재료는 소창망에 한꺼번에 넣어 육수를 우리면 맑게 얻을 수있다영양성분 - 옥수수 감자 옹심이(1인분)에너지(kcal)탄수화물(g)지질(g)단백질(g)식이섬유(g)275.762.10.68.55.1영양성분 상세표비타민A(ug RE)비타민E(mg)비타민C(mg)티아민(mg)리보플라빈(mg)칼슘(mg)나트륨(mg)칼륨(mg)철(mg)38.71
올림푸스홀 렉처 콘서트 세 번째 공연, 울란트와 케르너의 서정시 세계로 떠나는 여행앙상블 ‘무지카미아’, 깊이 있는 이야기와 재미있는 해설로 예술가곡을 보다 친숙하게 선보여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은 오는 22일(수),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독일 후기 낭만주의 시인 루드비히 울란트와 유스티누스 케르너의 작품 세계를 예술가곡을 통해 조망하는 렉처 콘서트를 진행한다.울란트는 지역성과 향토성을 문학의 새로운 주제로 부각시킨 독일 후기 낭만주의의 주요 시인이다. 향토적이며 역사적인 소재를 훌륭한 발라드(담시, 이야기 시)로 창작해 역사 담시 분야를 개척한 울란트는 소박한 언어, 지역적 특색이 담겨있는 방언으로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줌으로써 민요성에 기반을 두고 있는 독일 시의 전통을 계승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케르너는 시인인 동시에 심령, 몽유병을 연구하는 의사로도 활동했던 인물로, 민요풍의 멋을 교묘하게 포착해 시로 탄생시켰다. 작품이 쾌활하며 자연스러운 심정과 신비주의 신앙심이 혼합된 점이 특징이다.피아니스트와 성악가로 구성된 앙상블 ‘무지카미아(Musicamia)’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울란트의 서정시와 발라드를 서로 대비시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