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프라이스 간편 제균티슈로 세균걱정 안심!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가 완구를 비롯한 발육 용품 세정이 가능한 ‘피셔프라이스 간편 제균 티슈’를 새롭게 출시했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피셔프라이스 제균 티슈는 실내·외의 놀이터 및 완구의 위생관리는 물론,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입으로 가져 갈 수 있는 모든 생활 용품의 세정 및 제균을 한장의 티슈로 간편하게 해결 할 수 있는 제품이다.특히 홀타입 원단을 사용, 세정 시 이물질이 원단의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 세정력이 한층 높아졌으며, 오렌지추출물 등 식품첨가물을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피셔프라이스 간편 제균티슈는 각종 유아용품 및 유아 스킨케어 등을 개발해 온 보령모자생활과학연구원의 축적된 RD 역량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파라벤류,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방부제를 제거한 물티슈 보존시스템을 통해 생산된 제품이다.보령메디앙스 담당자는 “아이들의 위생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부모님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강조하며 “하절기뿐만 아닌 동절기에도 실내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제
대한비만체형학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가 함께 진행‘다이어트 서포터즈 캠페인’은 날씬한 몸매를 위해 4인의 다이어트 챌린저들의 노력의 결과를 공개했다.‘다이어트 서포터즈 캠페인’은 ‘당신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한비만체형학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가 함께 진행하는 비만 탈출 캠페인으로, 다이어트가 필요한 4인을 선발해 7월부터 3개월 동안 다이어트에 필요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이어트 챌린저’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벤트에 참가하게 된 4인의 챌린저(박새봄, 이지선, 김재훈, 장보윤)는 다이어트 전문의와의 1:1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비만 치료 및 관리와 더불어 1:1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다이어트 식단 등 의학적인 도움을 제공 받았다.4인의 챌린저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책임질 멘토 전문의로는 안산 NB 클리닉 기문상 원장(멘티 이지선), 리앤장 성형외과 김시완 원장(멘티 김재훈), AnG 클리닉 안지현 원장(멘티 장보윤), 365mc 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멘티 박새봄)이 참여했다.이들 멘토 전문의는 챌린저들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학적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헤어 트리트먼트 ‘오마샤리프 헤어 코팅 팩’의 중국 내 위생허가를 취득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제품 군 확보에 나섰다. 이번에 위생허가를 취득한 ‘오마샤리프 헤어 코팅 팩’은 2013년 GS샵을 통해 런칭하여 첫해에만 150만개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홈쇼핑 인기 상품으로 각광받았던 순수 더 살롱 헤어 트리트먼트와 동일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그 제품력을 인정받은 상품으로 향후 중국에 런칭된 버블비와 함께 다양한 유통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한편, 동성제약은 지난 8월 동방CJ홈쇼핑을 통해 거품염모제 버블비를 런칭 했으며, 당시 초도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현재 홈쇼핑 방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메이저 홈쇼핑 채널 2~3곳에서도 추가적인 런칭을 협의하고 있다.동성제약 관계자는 “홈쇼핑 방송이 반복적으로 진행되면서 중국 내 버블비의 입지가 단단해지고 있으며, 홈쇼핑뿐만 아니라 지우광 등 주요 백화점 등 오프라인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환자권리」 미 게시 병원 과태료, 영화관 등 성형광고 심의대상에 포함 제도개선 주요내용 [성형수술 환자 안전 제고]. 수술 부작용 등 주요사항을 설명 하고 표준동의서 마련(의료기관에 「환자의 권리와 의무」게시 위반 과태료 부과 구체화). 수술실이 있는 의료기관 응급상황 발생 대비 응급의료체계 구축. 코디네이터의 상담영역 외 의료행위 금지[의료기관 간판 등 의료광고 관리 및 심의위원회 운영 개선] . 의료광고 관리부서 간 연계방안 마련 . 교통수단 내부, 영화관 광고를 의료광고 심의대상에 포함하고, 블로그·홈페이지링크 광고 등 인터넷매체 의료광고 개선 방안 마련. 불법의료광고 현지 모니터링 강화 및 행정고발 실질화 방안 마련. 의료광고 심의위원회의 균형성·객관성 확보 방안 마련성형수술 부작용 등에 대한 설명미비, 응급상황 대책미흡, 불법 의료광고와 같은 문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추진된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의료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성형수술 환자에 대한 안전제고 및 피해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성형수술 환자 안전 제고 관련]권익위가 성형수술 환자 안전문제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결과, 그 동
피부 자극 피하고 꾸준한 수분공급 등 피부 보습 필수건조주의보가 이어지는 매년 이맘때만 되면 괴로운 이들이 있다.바로 피부건조증과 건선환자들이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 정강이부위부터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더니 견딜 수 없이 가렵다. 참지 못한 나머지 계속 긁다보면 어느새 피도 나고 흉터까지 생긴다. 긁지 않으려 애써봐도 자는 중에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 여기저기 상처가 생겨있기 일쑤다. 연고를 발라봐도 잠시뿐 하루 종일 가려움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피부질환인 피부건조증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난다. 나이가 들어가면 점점 피부에서 피지의 분비가 감소하게 되는 데, 이때 피부표면에 있어야 할 기름 보호막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피부는 수분을 잃게 된다. 또한 날씨가 추워지면 대기가 건조하게 되고, 과도한 난방, 뜨거운 물에 잦은 목욕, 과도한 비누와 때수건의 사용 등도 피부건조증 악화에 주요 원인이 된다.피부건조증의 증상은 종아리, 허벅지 등 다리부위와 팔에 먼저 나타나기 시작해 점점 옆구리, 마찰이 심한 부위, 허리주위 등 온몸으로 퍼진다. 심해지면 미세한 각질이 일어나게 되고 나중에는 표피에 균열이 생기게
국내 처음 바이오-오일 대용량 200ml 소개하며 특별가(200ml*3개 79,800원) 구성유한양행의 바이오-오일은 피부 손상 개선에 효과적인 ‘바이오-오일 대용량 200ml’를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론칭한다.이번 롯데홈쇼핑 론칭은 바이오-오일 200ml 제품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용량은 늘었지만 가격은 기존 125ml 제품과 비슷하게 구성해 경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바이오-오일은 피부 손상 개선과 보습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스킨 마크, 노화 피부 케어는 물론 임산부 스킨 케어, 청소년 보습 관리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바이오-오일의 주요 성분인 퍼셀린 오일TM(PurCellin OilTM)은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억제해주고,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하고 촉촉한 텍스처를 자랑한다.국내 매거진은 물론 전 세계 권위 있는 미디어와 유통 채널에서 85개의 상을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 받은 바이오-오일은 영국과 뉴질랜드는 물론 호주 스킨케어 카테고리 판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도 2012년 10월 60ml, 2013년 10월 125ml 론칭 이후 큰 사랑을 받으며 2014년 올
국내최초 ‘아토피 안심마크’ 획득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의 ‘Dr.ato(닥터아토)’의 세제와 섬유유연제 제품이 최근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국내 세제 및 섬유유연제 최초로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아토피 안심마크란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추천하고 인증하는 마크로서 각종 시험 성적서를 토대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주어지는 인증마크다.대한아토피협회는 환경 친화적 제품을 발굴 및 추천하는 등의 활동을 통하여 환경적 유해요소를 감소시킴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 인가된 국내 협회다.유해성분, 방부제 및 보존제 등 각종 논란으로 인하여 평소 피부건강에 고민이 많은 소비자,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를 가진 엄마의 고충과 불만은 끊이지 않고 있다.아토피와 같은 질환이 있을수록 아이들 주변환경에 많은 관심이 필요한데 특히,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을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세제류 제품의 경우에 더욱 세심히 신경을 써야 한다.닥터아토는 스킨케어부터 세제, 유연제, 물티슈 등 어린이부터 민감한 피부로 고민하는 성인들의 피부건강을 위한 여러 생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닥터아토 민감성피부를 위한 세제, 유연제’는 캡
어린이, 민감성피부는 사용시 주의 필요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은 시판되는 선스프레이 14개 제품(국내산 12개 제품, 수입산 2개 제품)에 대하여 7월 20일 ~ 11월 3일에 걸쳐 공인검사기관을 통해 프탈레이트류, 파라벤류, 페녹시에탄올(유해물질), 실중량 및 표시사항을 조사한 결과 유해물질과 실중량이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화장품 보존제로 파라벤류 사용이 많으나 최근들어 파라벤에 대한 유해성 논란 등으로 업체에 따라서는 페녹시에탄올로 보존제를 대체하고 있어 보존제 사용여부는 파라벤과 페녹시에탄올을 검사하고 프탈레이트는 화장품 용기로부터 화장품으로 이염 우려가 있어 프탈레이트를 검사 함. 14개 제품 중 검사 전 항목에서 프탈레이트류, 보존료, 페녹시에탄올이 불검출이고 실중량도 표시량보다 많은 제품은 1개 제품 뿐이었다.바나나보트의 ‘울트라프로텍트 썬스크린로션 컨티뉴어스 스프레이’는 프탈레이트류, 파라벤류, 페녹시에탄올이 모두 불검출이고 실중량도 표시량보다 측정량이 107%로 14개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안전성 관리 항목에서 프탈레이트 한종류(DEHP)만 검출(기준에는 적합)되고 실중량도 적합인 제품은 4개사 선스프레이다.(BRTC/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