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틱스 및 아연을 함유한 5중 기능성 제품Rosell 유산균 3종을 포함한 19종의 유산균과 듀라벡 코팅 기술 적용1일 1회, 1회 1포씩, 상큼한 요구르트 맛으로 간편하게 섭취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신바이오틱스 3000 골드’를 출시했다. ‘신바이오틱스 3000 골드’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함유한 신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기능성 원료인 프락토올리고당의 인체시험결과에 따르면 프락토올리고당을 4일간 섭취한 결과 비피더스 유산균의 수가 장내균총에서 섭취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15배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바이오틱스 3000 골드'는 기존 신바이오틱스 제품과 달리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한 5중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신바이오틱스 3000 골드는 유산균을 마이크로캡슐에 담아 높은 열, 압력, 위산 등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Rosell 특허 유산균 3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찾아갑니다!”2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i]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 온 가족을 위한 센트룸 라인업 기반으로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활동 강화 1999년부터 2018년까지 2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IQVIA data 멀티비타민 브랜드 부문 기준)를 달성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의 멀티비타민 브랜드1 센트룸이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온 가족을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한다. 우선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이 많은 이 달부터 국내 1위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를 통해 극장광고로 전국의 소비자를 찾아간다. 극장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공개했던 남녀 성별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강조하는 센트룸의 메시지가 담긴 센트룸 포 맨·우먼의 애니메이션 광고를 큰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주요 100개 버스 노선에서는 버스광고도 진행한다. 버스광고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센트룸 포 키즈’, 50세 이상 실버 세대를 위한 ‘센트룸 실버’ 라인을 강조한다. 광고는 “가족이라도 비타민은 따로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실버 세대가 각자의 시점에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신제품 2종에 40% 할인 쿠폰까지 추가 제공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대원 한가위‘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장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일까지 장대원 온라인 쇼핑몰(daewonhealth.com)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 중 5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4만원 상당의 신제품 ‘밀크씨슬비타민B‘와 ‘칼슘마그네슘디‘를 증정한다. 또한 1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신제품 2종 외에 40%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신규 회원을 위한 이벤트도 계속된다. 현재 장대원 온라인 쇼핑몰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들에게는 2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첫 구매 시에는 2천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장대원은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와 ‘장대원 키즈‘, 정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와 ‘장대원 네이처 키즈‘ 등 4종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국 전용 제품인 ‘장대원 네이처팜‘과 ‘장대원 네이처팜 키즈‘도 출시해 유통망을 확장한 바 있다. 세계 최다 임상으로 효과가 입증된
경남제약이 환절기 건강 유지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 3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이번에 리뉴얼한 건강기능식품은 ‘생유산균7C’ • ‘결콜라겐’ • ‘면역부스터’ 등 총 3종으로, 기존 성분은 유지하면서 패키지별 용량을 14포(2g)에서 30포(2g)로 2배 가량 늘려 한달간 복용할 수 있는 규격으로 출시했다.‘생유산균7C’는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및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비타민 C’를 더한 건기식으로, 특허받은 유산균 ‘프로바이오캡’ 3종과 ‘DDS-1’ 특허 균주를 함유해 장내 생존율을 높였다. 한포에 프로바이오틱스 1억 CFU(유산균의 마릿 수)에 ‘비타민 C’ 100mg을 담아 유산균과 ‘비타민 C’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달콤한 요구르트 맛의 분말 형태로 개별 포장돼, 휴대가 간편하다. ‘결콜라겐’은 흡수율이 좋은 피쉬 콜라겐에 ‘비타민 C’가 함유된 식품으로 여성의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양질의 저분자 피쉬 콜라겐으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결콜라겐'은 상큼한 레몬 맛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면역부스터’는 ‘알로에겔’을 주성분으로 새콤한 칼라만시맛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피부와 장 건강에도 유익하다.
‘이번 추석엔 ‘홍삼’으로 감사한 마음을!’- 고마운 분께 감사의 고마움은 정관장으로 건강 선물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8월 26일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추석엔 정관장으로 마음을 주세요. 당신께만큼은 정관장’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석을 맞아 가족 구성원을 비롯한 고마운 사람들에게 올 여름 무더위로 지친 몸 건강회복을 위한 사랑을 선물하는 감사 캠페인 행사다. 정관장은 9월 16일까지 감사 캠페인 행사를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다양한 추석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osell 특허 유산균 3종을 포함한 19종의 유산균과 듀라벡 코팅 기술 적용1일 1회, 1회 1포씩, 상큼한 포도맛으로 간편하게 섭취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이 불편한 장으로 인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들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 셀레늄 비타민D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를 출시했다. 일양약품이 이번에 선보이는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는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여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 셀레늄, 비타민D를 한 포에 담아낸 제품이다.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는 Rosell 특허 유산균 3종을 포함한 19종의 유산균과 듀라벡 코팅 기술 유산균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Rosell 사의 특허받은 유산균은 마이크로 캡슐에 유산균을 담아 높은 열, 압력, 위산 등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허받은 균주다. 또한, 유산균이 위를 지나면서 사멸되지 않도록 유산균을 한 번 더 특수 코팅한 듀라벡 코팅 기술 유산균도 함유하였다. 과일, 채소 등의 식물성 배지(노랑 파프리카)를 이용하여 발효시킨 4종 유산균까지 담아
- 소비자시민모임 , 서울시 다소비 생과일주스·흑당음료 105건 당류 함량 조사- 생과일주스·흑당음료 1컵, 하루 당류 기준의 30~40%, 최대 94.7%에 달해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 백대용)이 서울시와 함께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흑당음료의 당류 함량 검사결과, 한 컵 평균 당류는 1일 기준치의 41.6%이고, 최대 57.1%까지 조사됐으며, 여름철 많이 찾는 생과일주스 당류 함량도 평균 30.8%로 나타났다. 흑당음료나 생과일주스의 당은 건강한 단맛이라고 생각하지만, 기본 1컵의 평균 당류 함량이 1일 당류 기준치 30~40% 이상으로 조사된 만큼 당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사)소비자시민모임은 서울시와 올 5~6월 서울시내 가맹점수가 많은 흑당음료 6개 브랜드 30개 제품, 생과일주스 3개 브랜드 75개 제품 등 총 105건을 수거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류 함량을 검사했다. 흑당음료는 6개 브랜드(공차, 커피빈, 파스쿠찌, 빽다방, 요거프레소, 메가커피) 30개의 판매제품을 대상으로, 생과일주스는 3개 브랜드(쥬씨, 떼루와, 킹콩주스엔커피)의 75개 판매제품(딸기바나나, 오렌지, 자몽, 수박, 망고 주스)을 수거해 조사했다. 조사
· 농촌진흥청 전문가가 추천하는 여름철 약이 되는 음식 ‘동의보감’에서는 여름을 건강 관리하기 가장 힘든 계절로 꼽는다. 특히, 찬 음식을 많이 먹어서 소화기가 상하면 구토와 설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화를 돕고 소변이 잘 나오는 약을 쓰도록 권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가 안 되는 여름철, 건강을 지켜줄 요리로 ‘율무밥’과 ‘마죽’을 추천했다. [ 마죽 ] ‘마’는 한약재 이름으로는 ‘산약(山藥)1’이라고 하며 보통 마, 또는 참마의 뿌리줄기2 부분을 먹는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마는 기력을 보강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소화불량을 개선하고 위벽을 보호한다. 마에는 전분이 15~20%, 단백질이 1~1.5%가량 들어 있다. 비타민 C도 풍부하다. 사포닌과 뮤신, 원기 회복과 정력 강화를 돕는 디오스게닌도 함유하고 있다. 생으로 먹으면 좋지만, 연꽃 종자를 말린 연자육3과 현미, 메주콩을 함께 갈아 마죽으로 끓여 먹을 수도 있다. 혈당 조절이 어려운 사람은 아침과 저녁에 먹기 좋은 간식이 된다. ‘율무’는 율무라는 식물의 잘 익은 열매에서 딴 씨를 말한다. 한약재로는 ‘의이인(意苡人)4’이라고 불린다. [참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