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전체 체지방량 1,192kg, 체중 총 1,484kg 감량맞춤 다이어트 목표와 운동체험, 식습관개선 프로그램 통해다이어트 성공률 높여전체 행사 지원 인력 모두 재능 기부, 도전자들의 참가비 전액 기부 예정 체성분 분석 대표기업 ㈜인바디(대표이사 차기철)가 주최한 기부 다이어트 대회 ‘인바디챌린지 2017(InBody Challenge 2017)’이 7월 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바디챌린지 2017’은 인바디가 축적한 체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다이어트 목표를 제시하고, 12주 동안 목표를 달성하는 새로운 방식의 다이어트 대회다. 4월 약 1,000명의 참가자와 도전을 시작한 ‘인바디챌린지 2017’은 절반 이상의 참가자가 12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완주했다. 성인 10명 중 7명이 1개월 이내 운동을 포기한다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사 결과를 참고해 보더라도 절반 이상이 12주간의 다이어트를 완주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다. 명확한 목표 제시와 지속적 동기 부여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성공시키는 핵심 열쇠임을 입증한 셈이다. 행사를 기획한 인바디챌린지는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
맞춤 다이어트 목표로 동기부여 체성분 분석 대표기업 ㈜인바디(대표이사 차기철, www.inbody.com)에서 주최하는 첫 기부 다이어트 대회인 ‘인바디챌린지2017 (InBody Challenge 2017)’가 4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다이어트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은 정해진 식단과 운동을 따라 하는 형태로 진행되어왔다. 하지만 대부분 중도 포기가 많다는 점을 고민하여 ㈜인바디는 프로그램보다 다이어트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인 ‘동기부여’에 집중하는 방식을 찾았고, 단순히 체중을 감소시킨 마른 몸이 아닌 건강한 몸이라는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기준을 더욱 명확하게 제안한다. 4월 8일 첫 행사에서는 체성분 분석 대표 기업답게 그동안 쌓아온 인바디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참가자 각각의 체성분과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 목표를 설정했다. 참가자들의 키,나이,현재 체성분 상태에 따라 다이어트를 했을 때 도달할 수 있는 목표치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인바디챌린지는 맞춤형 목표를 설정하고 12주 동안 다이어트를 진행함으로써 몸의 변화에 집중하는 새로운 방식의 다이어트 대회다. 지난 20여년 동안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