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나 PET/MR 3.0T를 통한 임상적, 병원 운영 효율적 가치 창출 제시세계 최초로 ‘타임-오브-플라이트’ 기술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 디텍터 기술을 도입,방사선 피폭량 대폭 감소 기대데이터 정량화 기술인 ‘QuantWorks’와 검사 속도를 향상시키는 ‘HyperWorks’로진단의 정확성 및 검사 속도 향상시켜 의료진의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 도와실시간 PET Detector 냉각 시스템이 장비의 지속적인 구동 가능케해병원의 장비 운영 효율 제고폐암, 유방암, 간암, 췌장암, 전립선암 등 전신암과 치매 등뇌 신경질환의 진단과 치료모니터링 과정에 임상적 효율성 기대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PET(양전자단층촬영장치)와 MR(자기공명영상장치)을 결합한 차세대 영상진단기기, 시그나 PET/MR 3.0T(SIGNATM PET/MR 3.0T)의 경험을 통해 임상적 가치와 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함께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융합 영상진단기기인 시그나 PET/MR 3.0T는 MR과 PET 영상을 동시에 획득함으로써 진단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특히 알츠하이머 등의 뇌⠂신경 질환, 전신암, 심장질환과 같이 복합 진단이 필요한
중환자들에게 최적의 영양공급을 돕는“간접 열량 측정(Indirect Calorimetry)”기술에 대한 임상적 의의 발표2016년 신의료기술로 선정,수가 청구가 가능해져 앞으로 병원들의 활발한 기술 도입 기대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3일에 걸쳐 세종대학교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제36차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제17차 한•일 중환자의학회 합동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환자의학회에서 소개된 간접 열량 측정 기술은 GE헬스케어의 40년 기술 노하우로 개발되어 중환자 환자에게 최적의 영양 상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서 지난해 신의료기술로 고시되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 받았다. 중환자실에서는 환자 개인별 에너지 요구량을 정확히 측정하여 최적의 영양공급을 제공하는 것이 중환자들의 원내 생존율과 입원일수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기간 중 지난 22일에 열렸던 런천 심포지움에서 간접 열량 측정기의 임상적 의의에 대해 발표한 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조용석 교수는, “중환자 영양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중환자에게 필요
서울•경기•인천 지역을 기반확대 보급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마취기 및 마취기용 모니터 장비 사업을 강화하고 국내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판매 및 판촉 활동을 담당할 신규 유통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는 이번에 주로 서울•경기•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유통 파트너를 추가 모집하여 국내 병원 수술실에 마취기 및 마취기용 모니터 장비를 확대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료기기 유통에 경험이 있거나 마취과 또는 수술실 관련 분야에 종사 이력이 있는 업체는 이번 파트너 모집에 지원이 가능하다. GE헬스케어 조민성 라이프케어솔루션 사업본부 이사는 “앞으로 혁신적 마취기 장비와 마취기용 모니터 등의 국내 보급 확대를 통해 마취과 전문의들의 수술실 환자들에 대한 케어가 보다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이번 유통 파트너 모집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유통 파트너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sungmo.kang@ge.com)이나 GE헬스케어 코리아 마취기사업부 영업부서(연락처 02-6201-3415)를 통해문의가 가능하다. GE헬스케어에 대하여 GE헬스케어는 GE의 180억 달러 규모의 사업부로 전세계적으로 보
전세계 초음파기기 사용자의 네트워크와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들의 초음파기기 임상적 활용 능력 증진을 돕는 GE초음파클럽(Ultrasound Club)과 초음파를 처음 사용하는 의료진들에게도 검진의 정확성 및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스캔코치’와 ‘스캔어시스턴트’ 소개의료진들의 환자 진단과 케어의 정확성과 병의원 운영의 효율성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초음파기기, 디지털 맘모그래피, 골밀도 진단 장비, 환자감시장치, 심전도기, 마취기 등 대거 선보여의료진들의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시스템 ‘닥터스박스(Doctor’s Box)’를 통한 디지털 솔루션도 제시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ᆞ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17)’에서 의료진들의 다양한 임상, 연구, 진료 니즈에 부합하는 동시에 병의원의 생산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치 기반의 의료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먼저 이번 KIMES에서 선보이는 GE헬스케어의 초음파기기기술은 범용초음파기기부터 심초음파, 산부인과용 초음파, 그리고 휴대용 초음파기기까지 모든 영역을 망라하며 매년보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