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섹2.0, 회복기간 이틀로 단축하여 직장인들의 시력교정술 접근성 높여철저한 사전검사 및 시술 후 사후관리가 부작용 최소화, 교정 시력 유지에도 큰 영향 최근 시력교정술의 발달로 수술 이후 빠른 회복이 가능해지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 주말을 이용한 시력교정술이 인기다. 지금까지는 주로설이나 추석 등의 명절 연휴나 휴가를 따로 내고 시력교정술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아이클라섹2.0이나 스마일라식 등의 등장으로 수술 후 빠른 회복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금요일 저녁시력교정술을 받으면 주말 동안 회복 기간을 거쳐 월요일 출근이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기존 라섹 수술의 경우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3일간의 보호렌즈 착용이 의무적이었기 때문에 사람마다 통증이나 회복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최소 3일 이상의 회복 기간이 필요했었다. 하지만 이제 아이클라섹2.0의 등장으로 회복기간이 이틀로 줄면서 48시간만에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아이클라섹 2.0은 무접촉 올레이저 시술로 미세한 손상까지도 줄였으며, 각막 손상면적을 감소시켜 부작용을 덜었다. 또한, 각막지형도에 따라 개인별 맞춤 수술을 진행하여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시력교정술 변화 트랜드 총정리시력교정술은 ‘VISION’으로 진화 20년이 훨씬 넘은 기간 동안 시력교정술은 더욱 정교하게, 더욱 안전하게,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꾀하며 빠른 속도로 발전해 왔다. 90년대 처음 선보인 ‘칼날라식’을 시작으로, ‘올레이저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에 이르기까지 각막절삭량을 최소화하여 통증과 부작용을 개선하면서 수술 후 회복시간을 단축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2017년 현재 가장 진화된 시력교정술로는 각막 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을 하는 ‘스마일라식’을 꼽을 수 있는데 각막 손상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라식과 라섹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안구 건조증 증상을 줄이고 고도 근시자도 시술이 가능하고 회복기간이 빨라 하루 만에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www.bnviit.com 대표원장 : 김진국)는 2012년 도입 후 현재까지 ‘스마일라식’ 수술 건수가 매년약 두 배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는 20년 넘는 기간 동안 시력교정술 변화 트렌드를 시력을 뜻하는 VISION이란 단어로 아래와 같이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