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브® 폭넓은 진단 기준 적용한 광범위한 특발성폐섬유증 환자에서도 유효성 확인
최초로 현행 진단 가이드라인보다 폭넓은 진단 기준을 적용한 특발성폐섬유증(IPF)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분석 결과 질병 진행이 유사하게 나타나1,2오페브®, 진단 기준으로 분류한 두 개의 하위그룹 모두에서 질환의 진행 지연 보여, 광범위한 특발성폐섬유증 환자에서도 유효성 확인 1이번 분석 결과 통해 진료 현장과 향후 임상 연구 설계에서 사용되는 특발성폐섬유증 진단 기준에 영향 미칠 것 1 INPULSIS® 임상의 새로운 분석 결과, 오페브® (성분명: 닌테다닙)가 현행 진단 가이드라인보다 폭넓은 진단 기준을 적용한 특발성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환자에서도 질병의 진행이 유사한 것이 최초로 확인됐다1,2. 이번 사후분석은 1,061명의 특발성폐섬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미국 호흡기와 응급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에 게재1되었다.특발성폐섬유증(IPF)은 심신을 쇠약하게 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3. 특발성폐섬유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폐의 상흔(섬유증)과, 특히 범발성간질성폐렴(UIP) 패턴을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