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의료진 대상심혈관계 질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써기존 플랫폼 핵심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새롭게 출시 한국머크(매니징 디렉터: 미하엘 그룬트)는 국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혈관계 질환 관련 최신 의과학 정보를 제공하는 <머크 바이오파마 GM 아카데미 플러스>(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를 새롭게 개편하여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의 <GM 아카데미(GM Academy)>는 콩코르, 글로코파지, 로바티탄 등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의 제네럴 메디슨(General Medicine) 부서에서 만성 질환과 관련된 의학정보와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의학정보 디지털 채널이다. 처음 출시 이후 10개월만에 약 2천명의 심혈관계 질환 의료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많은 의료진들의 호응에 힘입어 모바일에 최적화된 정보 접근 인터페이스를 강화하고, 사용자의 선호가 높은 컨텐츠를 대폭 보강하여 <GM 아카데미 플러스>로 개편 출시되었다. 기존에 운영되던 <GM 아카데미>에 가입한 의료진은 뉴스레터의 형태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들,‘두경부암 스피크업(#SpeakUp)’ 특강 및 퀴즈 등 사내 캠페인 진행두경부암 환자들은 대부분 재발·전이돼 다른 암 환자에 비해 우울감 경험 확률 높아 한국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는 세계 두경부암 인식 제고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 임직원들과 함께 ‘두경부암 스피크업(#SpeakUp) – 두경부암 환자를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두경부암 스피크업(SpeakUp)’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두경부암의 발생 원인과 증상, 예방법, 자가진단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두경부암 바로알기 퀴즈’에 참여했다. 또한 두경부암 환자들의 투병 사례를 통해 환자들의 어려움과 고통에 다시 한 번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두경부암은 사람이 숨을 쉬고 음식물을 섭취하며 의사소통을 하는 입, 코, 목, 혀가 위치한 구강, 인두, 후두 등에 발생하는 암1이다. 이 암은 세계에서 전체 암 발생의 4~5%를 차지2하며, 알코올과 담배가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3로 주로 50대 이상의 남성에게 자주 발생4한다. 직원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