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수)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김상민 정형외과 전문의가 최근 열린 제61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장기간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사용과 관련된 대퇴골 골절에서 골유합 지연과 관련된 인자에 대한 분석'을 주제로 발표한 논문이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해당 논문은 정형외과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 학술지로 알려진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지난 2016년 12월 게재됐다.
● 4분기 매출은 71억원으로 8분기 연속 매출 증가세 ● VUNO Med®-DeepCARS®, 필수의료로 자리 잡으며 매출 지속 견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이예하)가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기반으로 2024년 창립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2024년 매출은 259억원(연결 기준감사 전 가결산 수치)으로 2023년 매출133억에서 약 95% 증가한 수치다. 2024년 4분기 매출은 71억원으로 8분기 연속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2024년 약 124억원으로 전년(약 157억원) 대비 약 21% 감소했다. 회사 측은 매출 증대로 인해 손실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2024년 12월 자본으로 인정되는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하며 자본총계 313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522% 증가한수치를 보였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약 130억원이다. 주력 제품인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Med®-DeepCARS®(이하 DeepCARS)가의정갈등 등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필수의료로 자리잡으며 총 매출을 견인했다. 일회성이 아닌 구독형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매출
● 제오민® 100IU, 2018년부터 6년 연속 국내 보툴리눔 톡신 수입 실적 1위 기록 ● 내성 발생위험 최소화를 위한 노력 신뢰받는 제품으로 자리매김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제오민® 100단위(IU)가 2018년부터6년 연속 보툴리눔 톡신 수입실적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2],[3]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3년제오민®100단위(IU)의 수입실적은 26,277,972달러로, 가장 높은 수입 실적을 유지했다. 특히, 제오민®100단위(IU)는 2018년부터 국내 수입 실적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1,2,3 이러한 결과는 제오민®이 국내 의료진과 소비자로부터 지속적으로 신뢰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2005년 유럽 EMA의승인을 받아 처음 출시된 제오민®은[4] 2009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으며 국내 시장에 도입되었다.[5]이후 2011년부터 적응증을 점차 확대하여 상부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 목적으로 눈가, 이마, 미간의 3부위에대해 적응증을 보유한 유일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1 제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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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2월 11일 14시 2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