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김상민 정형외과 전문의가 최근 열린 제61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장기간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사용과 관련된 대퇴골 골절에서 골유합 지연과 관련된 인자에 대한 분석'을 주제로 발표한 논문이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해당 논문은 정형외과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 학술지로 알려진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지난 2016년 12월 게재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강준·이현·김영훈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에 나란히 선정돼 각자의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총 연구비는 합산 16억 원 규모로, 세 교수가 같은 시기에 동일 기관의 국책과제에 동반 선정된 것은 서울성모병원 병리과의 기초연구 역량이 국가 수준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세 연구는 각각 독립된 주제를 다루지만, 큰 틀에서 하나의 방향을 향한다. 강준 교수가 암 수술 전 '언제 재발하는가'를 예측하고, 이현 교수가 수술 후 '잘라낸 자리를 어떻게 되살리는가'를 해결하며, 김영훈 교수가 치료 전 '어떤 환자에게 면역치료가 듣는가'를 판별하는 구조다. 수술 전 예측, 수술 후 재건, 치료 반응 예측이라는 암 치료의 전 주기를 한 병원의 병리과가 동시에 공략하는 셈이다. 첫 번째 연구인 강준 교수의 과제는 '암 수술, 어디까지 잘라야 하는가'라는 임상에서의 오랜 질문에 답을 찾는 작업이다. 희귀 유방 종양인 '유방 엽상종양(Phyllodes Tumor)'의 재발 위험 인자를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이 연구는 개인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 (유형B, 5년간 총 10억)로 선정되었다. ※ 그
KBDCA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폐암 환우들의 치료 의지를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연세암병원 의료진 및 환우들과 함께하는 ‘폐암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조기 진단 및 검진의 중요성부터 초기 및 진행성 병기(1A~3B기)의 수술 후 보조요법, 그리고 4기 폐암 치료에 이르기까지 표적치료제가 가져온 변화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 "비흡연자도 안심 금물"... 조기 검진이 완치로 가는 첫걸음 좌담회에서는 폐암이 흡연자만의 질병이라는 고정관념을 바로잡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홍민희 교수는 "흡연이 주요 위험 인자인 것은 맞지만, 최근 비흡연자 및 아시아 여성에게서 EGFR 변이 폐암이 흔하게 발견되고 있다"며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폐암은 조기에 발견될 경우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며, 수술이 어려운 경우라도 다양한 병합 치료를 통해 생존 기간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했다. ■ 1A~3B기 수술 후 보조요법부터 4기 치료까지... 병기별 치료 전략 심층 논의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한 전략이 다뤄졌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 김혜련 교수는 "수술로 눈에 보이는 암을 제거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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