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1 (금)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인혜 전공의가 지난 10월 19일~20일 인천 송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2017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이하 KTAS)의 타당성 분석’ 논문으로 ‘우수 구연 학술상’을 수상했다.
● ㈜엠아이텍 공동 연구, 금속스텐트가 자유자재로 꺾이도록 설계 ● 음식물 역류 문제 예방할 수 있어 누워지내는 담도 폐쇄 환자 획기적으로치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받아 국내에서 사용 가능 ● 항역류 기능의 유지기간 검증 위해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추가 연구 진행 예정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소화기내과 권창일 교수팀이 ㈜엠아이텍(대표이사 곽재오) 문종필 수석연구원 연구팀과 공동 연구로 스텐트의 일부가 자유 자재로 꺾이는 담도용 스텐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꺾이는 담도용 스텐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 승인을 받아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스텐트는 음식물이 역류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항역류 기능을 갖는 스텐트로,항역류 기능의 유지 기간을 검증하기 위해 분당차병원을 포함한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추가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담도는 간에서 생성된 담즙(쓸개즙)을 십이지장으로 흘려보내는 소화기관으로 담석이나 암, 종양 등에 의해막히는 경우 담도용 스텐트를 삽입해 담즙이 십이지장 쪽으로 정상적으로 흐를 수 있게 해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다.기존의 소화기계 금속 스텐트는 폐쇄된 부위를 확장하기 위해 모두 일자형으로 만들어졌다.
●삼광의료재단-SML제니트리 LMCE2024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공동 참여 ●삼광의료재단 조영숙 대외협력원장, 한검협 공로상 수상 ●SML제니트리, NamuPlex™ 신규 브랜드 공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학술 교류를 통해 진단검사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 삼광의료재단(이사장황태국)과 SML제니트리(대표이동수)는 지난 25일부터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년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aboratory Medicine Congress & Exhibition, LMCE 2024)에 플래티넘스폰서로 공동 참여하여, 통합 전시부스 운영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진행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삼광의료재단은 학술대회 기간 중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의△고해상도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검사(CMA), △비유전성고형암 유전자 패널검사, △신속 CREgenotyping(Xpert) 검사, △Helicobacter pyloriClarithromycin 내성 돌연변이 검사, △M2BPGi 검사 등 다양한 진단검사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삼광랩트리 Gene-BTI 질병예측유전자 검사 서비스와 임상시험 전문분석기관인 SML메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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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10월 10일 09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