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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아스트라제네카-보건산업진흥원, 항암분야 연구자 선정 및 지원

6월 26일 ,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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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진의 항암 분야 중개 연구 4개 프로젝트 선정, 연구 지원금 및 플랫폼 지원
아스트라제네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 연구 지원, 한국 보건의료산업 발전 기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6월 26일 항암 분야 중개 연구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하고 국내 의료진 지원 연구 프로젝트 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사망 원인 1위인 암 극복을 위해 연구 지원 및 개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부터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항암분야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의료진의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정부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제약•바이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이 항암 분야 중개 연구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 신청을 받았으며, 아스트라제네카 항암 연구 개발팀은 제안서를 검토•심사 하여 4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문용화(분당차병원) 교수, 박형석(연세암병원) 교수, 박연희(삼성서울병원)교수는 유방암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며, 조병철(연세암병원) 교수는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 문용화(분당차병원) :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에서의 PI3K 저해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AZD6738(ATR 저해제) 병용요법에 대한 전임상 연구 (Development of AZD6738, ATR inhibitor to enhance activity of PI3K inhibitors in hormone-receptor positive breast cancer) 



- 박형석(연세암병원) :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화학요법을 받은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 및 germline BRCA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로부터의 PDX(환자유래 종양 모델)를 사용하는 전임상연구 (A preclinical model using patient-derived xenograft from patients with residual 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after neoadjuvant chemotherapy and/or germline BRCA mutations)



- 박연희(삼성서울병원) : ESR1 돌연변이를 포함한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의 NGS 검사와 면역항암 프로파일링을 통한 분자학적 환경의 임상적 영향 (Clinical Implications of Molecular Landscape of Hormone Receptor-Positive Breast Cancer including ESR1 mutation using NGS Targeted Sequencing and IO profiling in East Asia: Large Single Center Series)



- 조병철(연세암병원) : EGFR T790M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에서 엑소좀 매개의 종양 미세환경으로부터 유래된 AZD9291의 저항성에 대한 전임상연구 (The study for investigating the tumor microenvironment-derived exosome-mediated resistance mechanisms to AZD9291 in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with EGFR T790M mutation (T790M+))

선정된 연구진은 해당 기관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 지원금을 받게 되며, 아스트라제네카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의 일환으로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 중 일부를 전임상 실험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은 “보건산업진흥원은 사망원인 1위인 암 극복을 위한 국내 의료진들의 혁신적인 연구를 장려하고자 아스트라제네카와 매년 연구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4개의 프로젝트가 수준 높은 연구 결과를 도출해 수많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국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리즈 채트윈(Liz Chatwin)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은 “우수한 한국 연구진의 파트너로서 신규 연구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으로도 한국 보건의료계와 함께 R&D 지원 및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공유 등 한국 신약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보건복지부와 연구 개발 및 임상 교류를 2006년부터 글로벌 제약사 최초로 진행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내 연구진의 기초 연구를 지원하는 ‘가상신약개발 연구소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한국 연구진과 항암 분야에서 아시아 최초 포괄적 임상 및 전임상 공동 연구를 비롯해 다양한 연구 개발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자사의 3세대 표적항암제에 대한 리얼월드(Real-world)임상에도 한국인 환자 비중이 약 16%로 높게 포함됐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항암 사업 소개

항암 연구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뿌리깊은 전통을 가진 치료 분야로, 환자들의 삶과 기업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다양한 약물들을 개발하고 있다. 2014년에서 2020년 사이에 적어도 여섯 가지의 신약 출시와 분자학과 생물학의 폭 넓은 파이프라인을 개척을 통해 폐암, 난소암, 유방암 및 혈액암을 중심으로 항암 연구를 진행하며, 항암부문을 아스트라제네카의 여섯 번째 성장 플랫폼으로 삼고 있다. 뿐만 아니라, AcertaPharma의 혈액암 연구에 협력했던 것처럼, 아스트라제네카의 전략 전달을 가속화하는 혁신적인 파트너십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이다.

면역항암, 암의 유전적 요인과 내성, DNA 손상 복구 및 항체-약물 결합체의 4 가지 과학적 플랫폼을 원동력으로 삼고 개별화된 복합치료의 개발에 중점을 두어, 아스트라제네카는 항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언젠가 암으로 인한 사망을 뿌리뽑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소개

아스트라제네카는 세 개의 주요 질환 분야 - 호흡기, 감염 및 자가면역 질환(RIA), 심혈관 및 대사 질환(CVMD), 암 – 뿐만 아니라 전염병 및 신경과학질환 등의 치료제를 주로 발굴, 개발 및 상용화하는 글로벌 혁신 주도의 바이오 제약 회사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 100여 국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전세계 수천만 명의 환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의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치료 받고 있다. 더 상세한 정보는 www.astrazenec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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