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관–신관 연결통로에서 장애인예술단 화가들의 작품 25점 전시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개원 24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7월 1일(화)부터 10일(목)까지 10일간, 장애인 예술화가들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암센터가 마련한 특별 기획전으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로비와 병원동 본관-신관 연결통로에서 진행됐다. 국립암센터 소속 직원인 장애인 예술화가 총 21명의 25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이 중 4점은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전시 첫날인 7월 1일(화)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로비에 우선 설치됐으며, 7월 2일(수) 오후에는 본관–신관 연결통로로 이동해 함께 전시되었다. 특히 우수작품 중 하나인 ‘시작’은 24주년을 맞은 국립암센터가 앞으로도 늘 ‘시작의 날’처럼 새롭고 혁신적인 기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파스텔 톤의 무지개 배경 위에 ‘시작’을 상징하는 수선화와 연꽃, ‘희망’과 ‘기쁨’을 의미하는 태양과 파랑새를 배치해 밝고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전시장에는 포토월(3×2m)이 설치됐으며, 본관–신관 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 앞과 신관 입구에는 X자 배너(2m 상당)도 함께 비치되었다. 국립암센터는 법정 장애인 의무
● 글로벌 인재 석사 6명, 박사 3명 배출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양한광)는 2025년 7월 23일(수) 국립암센터 국가암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2025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보건학·이학 석사 6명(한국 3명, 방글라데시 1명, 베트남 1명, 몽골 1명)과 보건학·이학 박사 3명(베트남 2명, 중국 1명) 총 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석사 졸업생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낸 베트남 지압 비엣 응우옌(Giap Viet NGUYEN)은 성적 최우수상(Outstanding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하였고, 우수한 논문 업적을 낸 베트남 티 트라 부이(Thi Tra BUI) 박사 졸업생은 논문 최우수상(Outstanding Paper Award)을 수상하였다. 이날 졸업식은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양한광 총장, 곽호신 대학원장, 하일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졸업생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한광 총장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해에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게 되어 뜻깊다”며 “그동안의 연구와 학업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암예방과 치료, 연구 등
● 암 관련 데이터 연계·활용을 통한 정밀의료 발전 가속화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7월 23일(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과‘암 관련 데이터 연계·활용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속에서 암 관련 공공 및 임상데이터의 통합과 활용을 강화하고, 유전체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데이터 기반의 상호협력체계 구축 ▲연구 및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암 공공·임상 라이브러리 구축 및 활용에 관한 협력 ▲암 관련 연계 활성화를 위한 유전체데이터 수집 및 활용체계 협력 ▲보건의료데이터 제공·활용 촉진을 위한 안심활용센터 공동 이용 협력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은“국립암센터는 유전체 정보와 임상데이터 통합을 통해 암 정밀의료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보건의료정보원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공 암빅데이터를 구축하여 암 정밀의료 연구를 선도하고, 차세대 암치료의 혁신을 현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정밀의료 시대를 선도하기 위
● 3년간, 정부출연금 70억 원 수주 아주대병원(병원장 박준성)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사업’에 본원의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7월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하며, 향후 3년간 총 70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연구팀은 암환자, 직장인, 장애인, 대학생 등 다양한 대상군을 위한 우울증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증·확증 임상을 거쳐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 인허가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DTx)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질환을 예방·관리·치료하는 의료기기를 의미한다. 이번 연구는 미국 노스웨스턴의대, 유타대, 네브래스카대, 미시간주립대, 뉴욕주립대 등 5개 기관과의 국제공동연구로 진행된다. 홍창형 교수팀은 2018년부터 디지털 치료제 연구에 주력해왔으며, 국내 최초로 멀티 콘텐츠 기반의 DTx 전용 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용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해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증연구를 수행하는 등 국내
● 심혈관조영술, 관상동맥중재술 등 20년간 누적 검사 및 시술 3만례 돌파 ● 국내 최초 심혈관·뇌혈관 통합 동시 진료 시행 ‘혈관치료 특화병원’ 입지 구축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이 올해로 심혈관중재술 시행 20주년을 맞이했다. 부천성모병원은 현 병원장을 맡고있는 순환기내과 김희열 교수가 지난 2005년 7월 심혈관조영술 및 관상동맥중재시술을 시작한 이래 2025년 5월말 현재까지 심혈관 관련 누적 시술 3만례를 돌파하며 경인 서부권 심장 혈관 건강을 책임져 왔다. 심혈관중재술(PCI,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은 좁아진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하거나 풍선확장술 등을 통해 혈류를 회복시키는 대표적 중재시술로, 심근경색이나 협심증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혈관 질환의 치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심혈관조영술(Coronary angiography)은 심근경색과 협심증 등 심장질환을 진단하는 가장 정확한 검사법으로, 혈관을 통해 관을 삽입하여 심장의 관상동맥을 영상으로 확인하여 혈관의 막힌 부위와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법이다. 심혈관조영술 중 관상동맥 협착이 발견되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약물치료, 관상동맥
● 암 분야 국제보건의료 개발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사장 하일수)은 7월 23일(수),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세미나실에서 국제보건의료 개발협력사업 및 글로벌 암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동안 개발도상국과 중저소득국가를 대상으로 암 예방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쌓아온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보건의료 개발협력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사례 중 대표적으로는, 최근 우간다 정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우간다 국가 암 관리 및 역량 강화 사업 컨설팅’사업을 꼽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고 국립암센터가 수행하고 있으며, 우간다 자궁경부암 검진 시범사업 모니터링, 현지 의료인력 교육, 고위 정책관리자와 실무자 대상 한국 초청연수 등을 통해 현지의 암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제보건의료 개발협력사업 발굴 및 기획 ▲ 국제보건의료 개발
● 만성 B형 간염 ‘면역관용기’ 진단 기준 개선 필요성 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김상균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매년 각 학술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우수 논문 가운데, 학술지 영향력과 논문의 질, 창의성, 학문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 교수는 국제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2024년 Impact Factor: 16.9)에 발표한 논문 「면역관용기에 있는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장기 예후와 조직학적 검사의 필요성」을 통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연구는 만성 B형 간염 환자 중 ‘면역관용기’로 진단된 2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면역관용기는 간 수치(ALT)가 정상이나 B형 간염 바이러스 수치(HBV-DNA)는 높은 상태로, 간 손상이 거의 없는 안정기로 간주해 항바이러스 치료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간단한 혈액검사 결과를 이용해 면역관용기 진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김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혈액검사상 면역관용기
● ‘미국 UC어바인 난소암 수술 워크숍서 아시아 유일 튜터로도 활약’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장석준 교수 (아주대병원 암센터장)가 아시아 여성 부인암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장 교수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제10차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The 10th Annual Meeting of Asi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 ASGO)’에서 제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까지 2년이다. 아시아부인종양학회는 아시아 여성의 부인암 연구와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2009년 설립된 국제 학회로,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부인암 전문의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2년마다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매년 학술대회를 열며 활발한 학술 교류와 함께 저개발국 젊은 전문의 교육에도 힘써오고 있다. 장 교수는 부인암, 특히 난소암과 복막암 근치수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그간 학회 내에서 상임이사(Council Member), 사무총장(Secretary G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