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TM 사이언스다이어트TM 총 600kg 동물보호단체인 ‘팅커벨프로젝트’에 전달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대표 남궁현)가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 길고양이 급식소를 비롯 국회 인근 지역 길고양이들을 위한 사료를 전량 후원한다.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는 지난 1월 4일 동물보호단체 팅커벨프로젝트가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과 박홍근, 이정미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 한정애 국회의원과 국회 보좌진들, 동물유관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국회 네 곳에 설치한 것으로 단순 급식소가 아니라 길고양이들이 편히 잘 수도 있는 쉼터를 겸하고 있다.
국회 급식소는 지난해 9월 한정애 의원이 국회 우윤근 사무총장에게 국회 내 길고양이 실태에 대하여 알리고 동물단체들의 의견을 받아 급식소 설치를 적극 건의했고, 우 사무총장이 적극 검토하여 마련된 것이다.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가 이번에 후원하는 사료는 힐스TM사이언스다이어트TM 총 600kg(1년치)으로 지난 2월 10일 동물보호단체인 ‘팅커벨프로젝트’를 통해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에 사료를 전달했다.
백정은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이번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 후원에 대해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관계를 긴밀하게 그리고 더욱 오래 이어가게 한다는 힐스펫 기업의 미션과 본사의 유기견 보호 프로그램 ‘힐스 푸드, 쉘터 앤 러브(The Hill's Food, Shelter & Love®)’의 정신이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는 “힐스펫의 우수한 고급 사료를 국회 길고양이들을 위해 팅커벨프로젝트에 후원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길고양이를 비롯한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 나아가 생명의 존엄성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라고 언급했다.
힐스펫 뉴트리션의 ‘힐스 푸드, 쉘터 앤 러브(The Hill's Food, Shelter & Love®)’ 프로그램은 유기견보호소에 사이언스다이어트 사료의 훌륭한 영양을 제공함으로써 유기견보호소의 동물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해지며 나아가 더욱 입양이 잘 되게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반려동물 시장인 미국에서 수의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제품으로 선정된 힐스사이언스다이어트는 닭고기, 연어, 양고기가 포함된 엄선된 재료의 고품질 단백질을 비롯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과 천연(내추럴) 재료들을 사용하여 만든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사료다. 인공색소나 인공향료, 인공보존제, 닭고기 부산물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모든 재료들은 북미, 유럽 및 뉴질랜드산 재료들로 전량 미국에서 생산된다.
[힐스펫뉴트리션 소개]
힐스펫뉴트리션은 1939년 세계 최초로 처방식 사료를 개발한 이래 동물영양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 반려동물의 복지와 건강, 그리고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 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리적이고 효과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미국에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자체 연구시설을 갖추었으며, 230여 명의 수의사와 영양학 박사, 식품과학자들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힐스펫뉴트리션은 반려동물에게 가장 필요한 최적의 영양균형과 최고의 맛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수의사들에게 가장 인정받고 있는 사료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제품라인으로는 처방사료인 ‘프리스크립션 다이어트’, 최고급 내추럴 등급 사료인 ‘아이디얼 발란스’, 수의사들이 추천하는 사료인 ‘사이언스 다이어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