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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고대EU센터ㆍ노르딕-베네룩스센터 유럽의날 기념 행사 공동 개최

5월 9일(목) 오후 4시 고려대 국제관


쟝 모네의 업적으로 보는 동아시아 지역통합과 평화구축

유럽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고려대학교에서 열린다.

고려대학교 EU센터(소장 박성훈)와 노르딕-베네룩스센터(소장 이재승)는 주한 EU대표부(대사 미하엘 라이터러)와 함께 5월 9일(목) 오후 4시 고려대 국제관에서 유럽의 날을 기념하는 국제콘퍼런스와 오후 6시부터 고려대 수당 패컬티하우스에서 리셉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럽연합의 교육지원 사업인 쟝 모네 프로그램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겸하여 개최되는 것으로, 주한 유럽연합 회원국 외교사절 및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4시 고려대 국제관에서 열리는 콘퍼런스는 “Bringing Jean Monnet Back: Past, Present and Future”라는 제목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쟝 모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요 대학 EU센터 소장들이 참석하여 쟝 모네의 업적을 기리고 동북아지역의 평화 프로세스를 위해서 쟝 모네의 정신과 과감한 행동이 매우 커다란 의미가 있을 것임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고려대 노르딕-베네룩스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이재승 고려대 교수가 <쟝 모네와 연계성의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김흥종 선임연구위원이 <쟝 모네의 관점에서 본 브렉시트>, 한국EU학회 김태황 전 회장이 <유럽 청년 교류와 공동체 형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현재 유럽연합 쟝 모네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으로는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한국EU학회가 있으며, 유럽연합으로부터 교육, 연구 및 학술교류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다.  

고려대학교 EU센터 박성훈 소장은 “유럽통합의 아버지라고 지칭되는 쟝 모네의 업적이 동아시아 지역통합과 평화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 오늘 행사도 그런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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