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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생명보험재단, 2021년 연차보고서 발간 및 주요사업 성과 공개

대면이 안 되면 비대면·디지털로 복지 지원사업 적극 추진

▪ ‘자살예방’, ‘생명존중문화’, ‘고령화극복’ 및 ‘플레이라이프’까지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복지사업 실시
▪ 코로나19에 대응하며 비대면∙디지털로 확장한 지원사업으로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
▪ 22년, 중∙장년 등 지원이 미비한 계층 위한 핀셋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해 나갈 것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021년 사업 활동을 담은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주요사업들의 성과를 공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시대에도 멈추지 않고 온·오프라인 전방위에 걸쳐 생애보장 정신에 입각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SOS생명의전화’, ‘농약안전보관함’ 등 오랜 기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장기 지원사업은 물론이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사업을 신규 론칭하며 사회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주목했다.


◇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춘 비대면·디지털 복지사업 추진으로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

생명보험재단은 기존 오프라인 위주였던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추진했다. 대표적인 디지털 복지사업으로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 속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디지털 문화교육, 저소득·다문화가정 초등학생에게 1:1 관리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도와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생명숲 꿈이룸 교육, 인지훈련 및 화상요법, 정서지원 등의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해 홀몸 어르신의 치매를 예방하는 ▲태블릿PC기반 인지재활 프로그램, 2030세대 청년의 내적 성장과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 등을 전개했다.


◇ ‘SOS생명의전화’, ‘농약안전보관함’ 10주년 맞아… 생명보험재단의 탄탄한 노하우 통한 복지사업 전개

생명보험재단은 이와 더불어 ‘자살예방 지원사업’으로 ▲SOS생명의전화 운영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자살위험군 지원 ▲청소년 자살예방 지원 등 자살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을 펼쳤다. 운영 10주년을 맞은 SOS생명의전화는 한강교량 20곳에 설치된 75대의 자살위기상담 전화로 466건의 상담을 하고 202명의 자살시도자를 구조하는 등 지난 10년간 총 8,830건의 위기상담과 교량 위 1,902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2011년부터 추진해온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은 작년 한 해 농촌 4,0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생명사랑지킴이 1,314명을 양성했다. 또 지자체와 연계하여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212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며 농촌지역 내 체계적인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했다. 일반인보다 자살시도율이 높은 대상을 관리하는 자살위험군 지원사업은 전국 75개 병원과 연계해 자살시도자 701명과 자살유족 333명에게 응급의료비 및 심리치료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했다. 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SNS 기반 24시간 상담시스템 ‘다 들어줄 개’ 운영을 통해 63,410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자살 고위험군 학생 513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생명존중문화 지원사업’으로는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통해 산후 24개월 영유아 및 부모 8,951명에게 육아 스트레스 해소 및 양육 친화 환경을 제공하고, ▲생명숲 어린이집 총 5곳에서 아동 578명을 보육했다. 저소득층 고령·고위험 산모를 위해서는 ▲태아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해 산모 276명에게 산전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했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를 위해 호흡질환센터와 뮤코다당증센터 등 ▲희귀질환센터를 운영하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타인의 생명을 구한 숨은 의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1 생명존중대상’으로 총 27명의 의인을 선발하고 생명존중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





‘고령화극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 자립을 위해 힘썼다. 전국 17곳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일상생활자립, 사회성증진, 건강증진, 인지재활 등 다채로운 활력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2021년에는 전라남도 장성군에 전남 지역 최초로 ‘장성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한 100세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를 통해 국내 유명 아티스트 하림, 기린, 솔지 등과 협업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인스타그램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위로의 메시지로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생명보험재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22년 1월, 플레이라이프를 리뉴얼 오픈하며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서비스를 선보였다. 재단장한 플레이라이프는 불안심리 극복 인터뷰 콘텐츠 PEOPLE, 마음성장 가이드 콘텐츠 QUOTE, 음원 콘텐츠 MUSIC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성장을 응원한다. 뉴스레터 서비스도 시작하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8년부터 약 13년간 지역사회 출산 및 보육 환경개선의 공적으로 ‘제10회 인구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매년 회계 사업정보를 토대로 진행되는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종합 별점 3점을 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 작년의 성과와 더불어, 생명보험재단은 저소득 중∙장년층에 안질환 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발표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복지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애주기별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주목하는 ‘눈’이 되겠다”고 전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예방, 생명존중문화, 고령화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복지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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