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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셀바스AI – 삼성서울병원, 병원 전 진료에 AI 음성기술 적용…AI 기반 의료 혁신 본격화

셀바스AI 곽민철 대표이사(왼쪽)와 삼성서울병원 오세열 진료부원장(오른쪽)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AI(KOSDAQ 108860)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AI 기반 의료 혁신을 본격화한다.

 

셀바스AI는 삼성서울병원과 『AI 음성인식 기반 의료 혁신을 통한 스마트병원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AI 음성기술을 도입해 디지털전환을 앞당겨 삼성서울병원 내 진료 효율성과 서비스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영상의학과 내 셀바스AI AI 의료 음성인식 제품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를 상용화한 데 이어 외래 진료에도 AI 음성인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진의 진료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음성으로 진료과별 의무기록이 가능한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적인 기록 업무를 음성으로 빠르게 입력해 의료진들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전자의무기록(EMR) 작성이 대중화되어 있다. 미국 음성 인터페이스 전문기업인 뉘앙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s)의 제품들은 미국 내 55만명 이상의 의사와 1만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이용되고 있다.

 

셀바스AI는 이번 삼성서울병원과의 협력을 계기로 스마트 병원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병원 내 다양한 분야에 음성인식 기술 적용을 통해 의료진 등 모든 병원 관계자들과 환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한다.

 

삼성서울병원 오세열 진료부원장은외래부문을 시작으로 진료 전반에 셀바스AI의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하는 AI 의료 혁신을 통해 의무기록의 내용 충실도를 높이면서 의료진의 피로도는 낮추고, 환자 진료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셀바스AI 음성인식 윤재선 사업대표는의료진에게 생산성 향상을 제공하는 미국의 AI 음성 서비스 사례처럼 국내에서도 효용성이 높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삼성서울병원은 국내 병원 최초로 AI 음성인식 기술을 도입, 스마트 병원 구현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전 주기적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오세열 진료부원장(왼쪽 여덟 번째) / 셀바스AI 곽민철 대표이사(오른쪽 다섯 번째), 

셀바스AI 음성인식 윤재선 사업대표 (오른쪽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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