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우병 관리 경험담을 공유하고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혈우병 환우들과 가족들의 사연을 통해 혈우병 관리 경험담을 공유하고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 1회 혈우가족 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제 1회 혈우가족 수기 공모전’은 혈우병 환우들의 투병 수기, 혈우병 환우 가족들의 간병 수기 등을 응모하는데 혈우병 환우와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사연은 A4용지 4매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 7월 31일까지 이메일 (handokhemo@handok.com)로 보내면 된다. 수상작 발표와 시상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양지 파인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14 코헴 여름캠프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우리코헴 8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가족 식사권을 증정한다. (행사문의: 02-527-5473)선천적으로 출혈을 멎게 하는 혈액 응고인자가 부족해 발생되는 출혈성 질환인 혈우병은 정상 출생 남아 5천~1만명당 한 명 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며, 국내에는 약 2,100명의 혈우병 환자가 있다. 혈우병 환자는 상처 등으로 인해 출혈이 발
1정 섭취로도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200% 섭취 가능비타민 레모나 제조사인 경남제약이 여자들을 위한 비타민, “비타스타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비타스타일' 하나로 4가지를 챙기자!하나. 비타스타일로 내 피부 건강을 챙기고~둘. 수용성비타민, 無합성감미료, 無색소로 안전을 챙기고~ 셋. 말랑말랑 상큼한 레몬맛으로 내 입맛을 챙기고~넷. 핸드백에 쏙~센스까지 챙기자! ‘비타스타일’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 때문에 피부고민이 많은 여성들의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게 레몬맛의 말랑말랑한 츄어블 형태로 상큼한 맛을 좋아하는 여자들의 입맛에 맞췄고 10정 단위의 소포장으로 핸드백에도 쏙 들어갈 수 있어 패션에 민감한 여자들의 취향까지 신경 쓴 제품이다. 특히 1정에 비타민C가 200mg 들어있어 1정 섭취로도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200% 섭취가 가능하고, 수용성 비타민으로 영양소가 신체에 축적될 걱정이 없으며 무(無)합성감미료, 무(無)색소로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다고 한다. 여름철 피부고민! 이제 여자들을 위한 비타민 영양간식, ‘비타스타일’에 맡기세요
최근 아프리카 등지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바이러스, 동물인플루엔자(H7N9)로 인해 환자 및 사망자가 지속 발생하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해외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환자820명(사망 286명) (WHO.'14.6.26), 에볼라바이러스 환자599명(338사망)(WHO.'14.6.24), 동물인플루엔자(H7N9)환자450명(71명 사망)(WHO.'14.6.27) 동남아시아는 모기 등에 의한 매개체 감염병(뎅기열, 말라리아 등)에 주의가 요구되며,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도 조심해야 한다. 최근 국가 간 활발한 교류로 2013년 주요 해외유입감염병은 뎅기열(51%), 세균성이질(13%), 말라리아(12%), A형간염(4%), 파라티푸스(4%) 등이며, 뎅기열(2010년 125명, 2013년 257명)은 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행객에서 발생이 증가하여 2013년 “필리핀(40%), 태국(18%), 인도네시아(9%), 베트남(5%), 캄보디아(4%)” 순으로 발생이 많았다. ※ 주요
Healthcare Innovation Seminar 2014』(2014 보건의료혁신세미나)ㅇ 부 제 : Healthcare as Korea's Future Engine of Growth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서의 보건의료)ㅇ 일 시 : 2014년 7월 11일(금), 10:00~16:30ㅇ 장 소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 (B1층)ㅇ 주 최 : 주한미국상공회의소ㅇ 후 원 :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회,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미국바이오협회ㅇ 대 상 : 의료·보건 정책기관, 국내외 업체 및 언론 등 200여명* 프로그램(안)시 간소요시간주 제연 사 / 패 널10:00~10:3030‘등 록10:30~10:355‘개회사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10:35~10:405‘환영사성김(주한미국대사) 10:40~10:455‘축사김춘진 (초청)(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내정) 10:45~11:4560‘HT 기술의 전망과 기회강경욱(서울대학교)11:45~12:0015‘국내 투자기회 소개이동재(충북경제자유구역청)12:00~13:3090‘오찬 및 기조연설문형표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국에서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개정 등 의료기기 제도 개선사항 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아래 -가. 일시 : 2014년 7월 16일(수) 09:00 ~ 18:00나. 장소 : 코엑스 오디토리움다. 참석대상 :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관계자 500여명※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와 협조하여 설명회 진행라. 주요내용 :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개정 등 의료기기 제도 개선 추진사항 안내* 참석을 희망하시는 경우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교육홈페이지(http://edu.mditac.or.kr) = 교육신청 = 과정별 교육일정 = 기타에서 산전등록 후 참석하면 된다. [첨부 PDF파일 '2014년도 의료기기 제도개선 민원설명회 개최 계획' 참조]
매장 방문 고객수나 판매량이 평소보다 2~3배이상 증가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헬스케어사업부의 프리미엄 토탈 헬스케어샵 ‘네이처스비타민샵’ 론칭 9주년 기념일이 있는 7월, 구매고객들에게 할인하는 브랜드데이(Brand day) 행사를 진행한다. 이 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매장 내 인기품목의 균일가 판매와 더불어 평소 할인하지 않던 품목까지 포함해 전 품목에 대해 30~80% 할인 판매가 이루어진다.예년보다 다양한 신제품이 구비되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올해 브랜드데이에는 가족건강을 챙기는 여성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식물성 비타민인 ‘프라임 멀티비타민’ 시리즈, 스웨덴 판매 1위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프로비마게’, 청정해역 크릴에서 추출한 고순도 오일 ‘프라임 레드 오메가3’ 등 프리미엄 제품들을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애니멀 킹덤’, ‘코엔자임Q10’, ‘프로폴리스’, ‘스피루리나’ 등 기존 인기품목들도 행사기간에 맞춰 리뉴얼 출시됐다고 한다.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실제로 브랜드데이 행사가 시작되면서 매장 방문 고객수나 판매량이 평소보다 2~3배이상 증가하는
전시시간 평일 10:00–20:00 /토․일․공휴일 10:00–19:00 /매주 월요일 휴관 부문/작품수 사진 / 60여점 참여작가 황규태 도슨트 시간 일 2회 : 12시 / 15시 (추석연휴 제외) 관람료 무료 주최 및 후원 서울시립미술관 전시문의 전소록 (☎ 02-2124-5266) 전시내용 지난 2011년, 평생을 정진해온 자신의 작업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황규태(1938~ ) 작가의 뜻에 따라 60점의 작품이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되었다. 기증작품은 1960년대의 초기작부터 최근작에 이르는 대표작들을 대거 포함하여 한국사진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황규태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아우른다. 이번 전시는 기증작들과 더불어 현재 작가가 몰두하고 있는 새로운 작업들로 구성하여 40여 년에 걸친 황규태의 작품세계를 일목요연하게 조명한다. 사진기자로 재직하며 다큐멘터리 흑백 사진으로 작업을 시작한 황규태는 1965년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부터 사진의 한계를 넘나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개척해나간다. 극단적인 풍요와 황폐로 뒤덮인 미국 서부의 세기말적 풍경과 컬러현상소 암실기사로 일했던 당시의 환경은 그의 작업에 급격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주요
전시시간 2pm - 6pm (월요일 휴관) 부대행사 Opening 2014. 7. 4 5pm 참여작가 강서경, 박승원, 이피, 장성은, 장종완, 정희승, 최선, 최수정 전시문의 박순영 (☎ 308-1071) 전시내용 관람포인트 느낌은 생각할 수 있지만 설명하기 어렵고, 설명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이 반드시 의미있는 것이 되기 어려우며, 의미 있다고 해도 그것을 모두가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현실에는 설명할 수 있지만 보여줄 수 없는 일들이 존재한다. 보여 줄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을 모두가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느낄 수 있다고 해도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렴풋한 느낌으로만 지각되는 어떤 것에 대해 설명하는 유일한 방법은 논리적인 의지와는 무관하게 불분명하고 모호한 수사들을 나열하며 그것에 가장 근접한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뿐이다. 그래서 우리가 느낌을 공유한다고 말할 때, 그것은 이미 모순을 내포한다. 느낌이라는 것은 다분히 주관적이어서 그것을 느끼는 우리 자신마저도 완벽하게 움켜쥘 수 없는 대상이기 때문에. 그러나 분명히 우리는 그것의 실체를 믿는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그것은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