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에 이어 이정은, 이엘, 김갑수 신규 발탁인생의 반환점, 후반전, 황혼기를 중년, 은퇴, 황혼육아 콘셉트의 3가지 영상으로 3월 10일부터 TV와 온라인을 통해 온 에어 세라젬은 기존 전속 모델 배우 이정재와 신규 발탁된 영화 기생충의 배우 이정은, 영화, 드라마 등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엘, 김갑수를 앞세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3월 10일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인생의 반환점, 후반전, 황혼기를 중년과 은퇴, 황혼육아 3가지 콘셉트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마다 세라젬이 필요한 순간을 강조했다. 4명의 배우들은 각 콘셉트를 현실적으로 표현해 공감도를 높여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을 통해 누구나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전달한다. 특히, 기존 의료기기 광고와는 다른 영상미가 돋보인다. 영상은 흑백의 모노톤으로 영화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배우의 위치와 시선, 소품, 자막 등이 효과적으로 배치되어 전달력을 높이려 했다. 각 영상은 이정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생의 반환점’편에서는 이정재와 함께 배우 이엘이 아내 역으로 출연해 중년에 접어들며 건강 관리가 필요한 남편의 상황을, ‘인생의 후반전’편에서는 배우 김
2019년 해외 출시한 미용성형 실 브랜드 크로키, 글로벌 학회 IMCAS에서 성공적 데뷔안면 부위별 시술 효과 및 실의 물리적 성질 데이터 확보를 통한 근거 중심 마케팅 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 사장)이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의 글로벌 입지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3월 6일 밝혔다. 크로키는 대상 특징을 빠르게 스케치하는 미술 기법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선을 이용해 얼굴 윤곽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잡아준다는 의미다. 삼양바이오팜은 2019년 크로키 개발과 EU진출에 필수인 CE인증을 마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인 ‘세계미용성형학회(IMCAS) 2020’에 참가해 데뷔 무대도 성공적으로 치뤘다. 행사 기간 중 81개국에서 900여명의 관계자가 삼양바이오팜 부스를 방문해 1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재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의 유통 업체와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이다. 삼양바이오팜은 데이터 위주의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후발 주자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글로벌 미용성형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기존 미용성형 실 브랜드가 시술 전후 비교 효과만을 강조한 것에 비해 삼양바이오팜은 근거 중
식약처 허가 임상 통해 폐렴 관련 흉부 엑스레이 소견의 자동 검출 성능 입증한 인공지능 기반 영상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내원 환자들의 영상의학적 폐렴 소견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에는 강원도 지역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신고 대상자를 효율적으로 선별할 수 있도록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도입한 바 있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폐렴 진단에 도움을 주는 주요 흉부 엑스레이 소견 3가지 ▲경화(consolidation) ▲간질성음영(interstitia lopacity) ▲흉막삼출(pleural effusion)을 비롯한 ▲결절(nodule) ▲기흉(pneumothorax) 등 총 5가지 소견을 검출하는 기능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흉부 엑스레이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허가받은 5가지 소견 및 질병에 대한 정상/비정상 분류 성능(AUROC)은 99%에 달한다. 최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의료기관 내 선별진료소에 이동식 엑스레이 장비 확충 예산을 지자체에 집행하기로 함*에 따라 의심환자 선별을 위한 흉부 엑
배우 이정재 2년 연속 전속 모델로 재발탁영화 '기생충' 배우 이정은 비롯 이엘, 김갑수 새 광고 모델로 합류기존 광고와는 차별화된 영화같은 영상미로 기대감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배우 이정재를 2년 연속 전속 모델로 선정함과 동시에 배우 이정은, 이엘, 김갑수를 2020년 새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배우 이정재는 2019년 세라젬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면서 ‘집에서, 누워서, 매일’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척추 관리를 할 수 있는 세라젬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신뢰성 있는 이미지를 갖춘 이정재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의료가전 세라젬의 자리를 공고히 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에 세라젬은 이정재를 올해 전속 모델로 재발탁,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정재와 함께 올해 세라젬의 새 광고 캠페인에는 영화 기생충의 씬스틸러 가정부 문광 역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배우 이정은과 스크린, 안방극장을 오가는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엘, 김갑수도 합류한다. 세라젬은 각기 독보적인 개성을 지님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고속다중분자진단 기술 활용, 고가장비 필요 없어 경제적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시간을 현재의 6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려대 구로병원 자회사인 ㈜바이오젠텍(대표이사 임채승, 고려대 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은 코로나19 등 각종 전염병의 신속한 진단 및 바이러스 검출이 가능한 신속하고 경제적인 ‘코로나19 고속다중분자진단 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코로나19, 1시간 만에 확진여부 확인 가능 바이오젠텍의 연구진과 고려대 구로병원 임채승, 장웅식 교수팀은 고리매개등온 다중형광 분자진단법(multiplex Lamp)을 이용해 코로나19의 RdRp 유전자와 E 유전자를 동시에 검출하는 등온 유전자 증폭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등온유전자 증폭법을 이용해 실제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검체와 바이러스가 포함되지 않은 시료를 비교함으로써 10분 만에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검증해냈다. 핵산 추출 시간도 30분 이내로 줄여, 해당 기술이 적용된다면 검체 채취 이후부터 확진까지 1시간 안에 가능하다. 현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에 실시간유전자증폭기술이 사용되는데 이 기술은 바이러스 검출에 6시간가량 소요되고, 4천
2019년 369만명에서 2030년 대한민국 당뇨 환자 447만 예상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의 혈당측정기 브랜드 ‘아큐-첵’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개인 혈당 수치 확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3월 1달 간, 서울 시내 버스와 주요 지하철 역사 내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 ‘당뇨’는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한다. ‘당뇨병’으로 진단 받기 전, 개인 혈당 수치 확인을 통해 위험 인자를 미리 판단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의 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나, 병원 방문 전까지 인식이 어려운 현실이다. 국제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가 2019년 발표한 제9차 IDF 당뇨병 백서(Diabetes Atlas)에 따르면, 대한민국 20세부터 79세까지의 성인 중, 2019년 당뇨 진단 받은 인구는 369만명이며, 진단 받지 않은 당뇨 인구는 1천 333만명까지 추정한다. 2030년에는 447만명, 2045년에는 446만명까지 당뇨 질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결과도 함께 발표한 바 있다. 한
“코로나 사태 온국민 힘모아 극복, 모두가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 기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3월 3일생수 10만 병(각 병 500ml)을 대구시청, 경북도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구호물품은 대구시청과 경북도청을 통하여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등‘코로나19’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구호 활동중인 의료진과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자가격리자, 취약계층 등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경국 협회장은 “지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국민이 하나가 되어야 할 때이며, 환자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과 어려운 시기에 처한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이 힘을 내서, 이 사태를 극복하고 모두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사 등 1천여 회원사로 두고 있는 의료기기 대표단체로서, 2015년부터 매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무료 이동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의료소외지역 아동 및 어르신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외 불우이웃에 대한 김장김치 나눔 등 따뜻한 겨울나기, 장학금 전달식
분석서비스 우수성 및 신뢰성 확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추구하는 주식회사 SCL Healthcare(이하 SCL헬스케어)는 지난 2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되는 메디컬시험분야의 국제표준 ‘ISO 15189’를 획득했다. 공인메디컬시험기관은 KOLAS에서 규정한 인정기준 및 ISO 15189를 충족하여 기관에서 수행하는 검사가 기술적 역량 및 신뢰성 등 메디컬 분야의 국제표준을 갖추었음을 인정받는다. SCL헬스케어는 데이터기반의 의료진단, 개인 맞춤형정밀의료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개발과 바이오물류 사업 및 신약개발임상시험 중앙검사실인 센트럴랩(이하 C-LAB)을 운영하며 진단 및 연구분야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SCL헬스케어 C-LAB은 2006년 국내 최초 분석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500여 건의 신약허가 임상시험과제, 다양한 검체분석 및 바이오마커 밸리데이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C-LAB은 지난 2019년 3월 국내 센트럴랩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매년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KEQAS), CAP(College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