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에 이어 이정은, 이엘, 김갑수 신규 발탁
인생의 반환점, 후반전, 황혼기를 중년, 은퇴, 황혼육아 콘셉트의 3가지 영상으로
3월 10일부터 TV와 온라인을 통해 온 에어
세라젬은 기존 전속 모델 배우 이정재와 신규 발탁된 영화 기생충의 배우 이정은, 영화, 드라마 등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엘, 김갑수를 앞세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3월 10일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인생의 반환점, 후반전, 황혼기를 중년과 은퇴, 황혼육아 3가지 콘셉트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마다 세라젬이 필요한 순간을 강조했다. 4명의 배우들은 각 콘셉트를 현실적으로 표현해 공감도를 높여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을 통해 누구나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전달한다.
특히, 기존 의료기기 광고와는 다른 영상미가 돋보인다. 영상은 흑백의 모노톤으로 영화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배우의 위치와 시선, 소품, 자막 등이 효과적으로 배치되어 전달력을 높이려 했다.
각 영상은 이정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생의 반환점’편에서는 이정재와 함께 배우 이엘이 아내 역으로 출연해 중년에 접어들며 건강 관리가 필요한 남편의 상황을, ‘인생의 후반전’편에서는 배우 김갑수가 아버지 역할로 등장해 은퇴 후의 상황을 담아냈다. 영화 기생충의 배우 이정은이 장모님 역할을 맡은 ‘인생의 황혼기’편에서는 최근 황혼 육아 등으로 쉴 틈 없는 중장년층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또한 2019년 하반기 1차 광고에서 주목받았던 ‘이정재 어깨춤’을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에서도 선보였다. 이정재를 비롯한 4명의 모델들은 어깨춤을 통해 세라젬을 사용한 후 개운해진 기분을 각자의 개성으로 나타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3월 10일부터 주요 지상파 및 케이블TV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디지털 범퍼 애드, 라디오 광고, 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만날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자신을 위한 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인생의 터닝 포인트들을 차별화된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공감대를 높이며 효과적으로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이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20여 년간의 가정용 의료가전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과 품질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척추 의료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홈-헬스케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