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루 한 그루가 모이면 숲이 됩니다”임직원 참여해 나무심기와 산림정화 활동 진행,친환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 조영제 전문 다국적 제약사인 게르베코리아㈜가 식목일을 맞아 올해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을 찾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게르베코리아는 환경 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최대한 감소시킨 친환경 이오비트리돌 조영제의 스캔백(ScanBag®)의 친환경 이미지와 부합하는 활동으로 나무심기를 시작해, 올해로 5년을 맞이했다. 올해 나무심기 활동에는 지난 달 새로 임명된 강승호 대표를 비롯, 서울지역 직원이 참여해 총 120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심기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을 환경생태공원으로 바꾸기 위한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르베코리아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66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게르베코리아 강승호 대표는 “게르베코리아가 스캔백(ScanBag®)을 국내에 처음 공급하면서 제품이 갖는 친환경 가치와 부합하는 기업 활동을 모색했고, 나무심기 활동을 시작했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5년간 뜻 깊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노을공원에 숲 이름을 지정해 게르베 숲을 만들 계획이
글로벌 조영제 전문 기업 게르베코리아㈜,혁신적인 조영제와 조영제 인젝터의 개발로 국내 정밀 진단 기여 노력강승호 신임대표, 다수의 글로벌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에서순환기내과 및 영상진단 분야 마케팅 능력 인정 받아 프랑스에 본사를 둔 조영제 전문 다국적 제약사인 게르베코리아㈜가 강승호 신임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강승호 대표이사는 1997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에서 시작해 존슨앤드존슨메디칼 홍콩지사, 바이엘코리아 및 메드트로닉코리아 등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의료기기 회사에서 순환기내과 및 영상의학과 분야의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해왔다. 지난 20여 년 간 영상진단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어온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강승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조영제 시장을 선도하는 게르베코리아㈜가 진단치료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조영제와 진단 기기의 개발 및 도입을 통해 가장 신뢰받는 조영제 전문의약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할 것”이라며 “국내 영상진단 분야에서 치료의 질을 높여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게르베코리아㈜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조영제 전문 기업인 게르베그룹의 한국 법인이다.게르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