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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고대 구로병원, 재생의학 R&D 활성화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중심병원-자회사-스타트업기업 업무 협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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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을 통한 새로운 임상플랫폼, 사업화 플랫폼 구축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은 12월 5일(화) 오후 2시 30분 암병원 3층 회의실에서 ‘약물 전달 개선 물질 및 재생의학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려대 구로병원과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고려대 구로병원의 자회사 ㈜오스힐, 차병원그룹 자회사 ㈜차메디텍과 ㈜차바이오에프앤씨 그리고 ㈜카이언바이오텍 총 6개 기관들이 모여 맺은 것으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협약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R&D 투자 규모가 커져감에 따라 단독 출자의 위험 부담을 줄이고 내부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외부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는 산업화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이 중요한 이유는 연구중심병원과 자회사, 스타트업 기업들이 모여 연구, 개발, 산업화를 위해 공동 투자 및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아직 시도된 적 없는 새로운 임상플랫폼이자 사업화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고려대 구로병원 임채승 연구부원장은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과 자본, 기교를 합해 융합·상생을 위한 도약의 첫걸음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재생의학 치료 기술 발전과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힐의 공동대표이자 고려대학교 KU-MAGIC연구원 기술사업본부장 송해룡 교수는 “모든 스타트업 기업들은 기술 사업화와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다”라며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은 R&D 네트워크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인력 및 정보, 기술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내외 연구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 산업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국내외 융합연구개발을 통해 크고 작은 성과들이 있었다”면서“기술사업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에 이어 중국 등 아시아권까지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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