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아주대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4월 22일 아주대 송재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철호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장, 신현진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각 기관은 고유의 연구 역량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개선 공동연구 ▲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신속 비임상 검증 체계 구축 ▲ 연구 인력 교류, 공동 워크숍, 기술 세미나 개최 등 학술교류 ▲ 관련 기술의 사업화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데이터와 AI 알고리즘, 임상 검증 역량을 결합해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성공률을 높이는 등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호 연구원장은 “글로벌 AI 신약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국내 기관 간의 상호보완적 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국내 AI·신약개발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겠다”고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11~12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춘계학술대회(ASLS Korea 2026)’에 참가했다. [2026-04-22]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하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양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춘계학술대회(이하 ASLS Kore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ASLS Korea 2026’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가 주최하는춘계학술대회로, 국내외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미용의학 분야의 최신 기술과 임상 경험,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학술 행사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행사에서 최근 출시된 고주파 장비 덴서티(DENSITY)의 3세대 ‘알파팁(AlphaTip)’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모던한 디자인이 적용된 부스는 장비의 기술력을 직관적으로전달하는 데 집중했으며, ‘알파팁’을 전면에 배치해 신제품의주목도를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덴서티 알파팁은 전극 설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모노폴라(단극성)와 바이폴라(양극성) 두가지 고주파(RF) 에너지를더욱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최근 진행된 유럽 최대 규모의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병 학회 ‘ESCMID Global2026(이하 ESCMID)’에서 자사의 AI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과 관련한 임상 연구 초록 3편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초록은 독일샤리떼(Charité) 병원, 프랑스 말라리아 국가지정센터(CNR), 앙리 몽도르(Henri Mondor) 대학병원 등 유럽 내 감염병 대응에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주요 의료기관들이 miLab MAL을 활용해 독립적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다. 유럽과 같은 말라리아 비풍토 지역 특성상 진단전문 인력이 상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miLab이 인력 의존도 문제를 해결하고 선진국 의료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성과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는대안임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먼저 독일 샤리떼 병원 연구팀의임상 결과에 따르면, miLab MAL은 말라리아 의심 환자 대상 검사에서 민감도 100%, 특이도 97.2%, 전체 정확도 97.8%를 기록하며현미경 검사 및 분자진단(PCR) 결과와 매우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특히, 기존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표적치료연구과 공선영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태민 교수 연구팀이 그동안 원인을 알기 어려웠던 유전성 유방암 환자 중 BRCA 유전자 변이가 없는 그룹을 분석해, 이들의 암세포가 4가지 유전적 유형으로 나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일반적으로 유전성 유방암은 BRCA 유전자 변이를 떠올리지만 실제 유전성 유방암 환자의 약 75~85%는 BRCA 유전자가 정상이다. 이들은 암 발생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치료 전략을 세우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RCA1·BRCA2 변이가 없는 유전성 유방암 환자 129명을 대상으로 전장유전체 분석을 수행했다. 그 결과, 이들의 암세포가 암 조직의 DNA 손상 방식에 따라 4가지 뚜렷한 유형으로 구분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전장유전체 분석과 함께 암세포의 유전자 발현 양상을 파악하는 전사체 분석, 유전자 스위치 역할을 하는 후성유전체 분석을 통합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이 환자들의 암세포가 암 조직의 DNA 손상 패턴에 따라 ▲DNA 복구 기능 자체가 망가진 ‘상동재조합 결핍형(HRD형)’ ▲돌연변이가 매우 많이 축적된 ‘돌연변이 우세형(MUT형
유유제약은 1일 1포로 간편하게 유산균 1억 CFU를 섭취할 수 있는 `장안에화제 푸룬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장안에화제 푸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가풍부한 푸룬과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 4종을 배합해 1포당 1억 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했다. ‘장안에화제 푸룬바이오틱스’는 프락토올리고당, 치커리식이섬유, 식물성유산균사균체,낙산균 등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6종의 부원료를 함유했으며, 프로바이오틱스와프리바이오틱스를 결합한 신바이오틱스 설계를 통해 장내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유유제약 e커머스본부 우승표 본부장은 "장안에화제 푸룬바이오틱스는 정제나 캡슐 섭취가 어려운 분들도 복용이 편한 분말 스틱 형태로, 이지컷 기술을 적용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암생물학연구부 김수열 박사 연구팀과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 교수 임상팀이 췌장암 치료의 최대 난제인 항암제 내성을 뒤집을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원리를 규명해 국제 암 연구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항암치료법의 발견은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찾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에 맞추어 4월 샌디에고에서 성황리에 발표됐다. 국립암센터 최고연구원이자 ㈜뉴캔서큐어바이오 대표인 김수열 박사 연구팀은 암세포가 항암제 공격을 받아도 죽지 않고 살아남는 핵심 원인이 지방산 산화를 통한 에너지 보급에 있음을 밝혀내고 이를 차단해 항암제 내성을 완전히 역전시킬 수 있음을 증명했다. 모든 항암 치료의 최대 걸림돌은 암세포가 독성을 견뎌내고 다시 자라나는 ‘재발’이다. 암세포는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항암제 투여와 같은 외부 공격을 받으면 자신의 세포 일부를 스스로 잡아먹어 에너지를 만드는 ‘자가포식(Autophagy)*’ 과정을 통해 생존한다. 그동안 초기 자가포식을 막는 방식으로 암의 항암제 내성을 억제하려는 시도가 많았지만, 암세포는 곧 다른 경로인 ‘후기 자가포식’을 활성화해 또 다른 내성이 생겼다. 연구팀은 암세포가 에너지가 부족할 때 켜지는 JNK1 단
피로감이나 몸이 붓는 증상은 일상에서 흔하게 겪는 변화로 여겨지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컨디션 저하로 넘겨서는 안 된다. 신장 기능이 저하될 때 나타나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능이 점차 저하되면 만성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신부전은 신장이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고 기능이 점차 감소하는 질환으로, 한 번 저하된 신장 기능은 회복이 어렵다. 만성신부전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장 기능이 더욱 저하돼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단계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채승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만성신부전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신장 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기에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원인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소아에서는 선천성 신장 기형, 요로 폐쇄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성인의 경우 당뇨병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VAIM)이 ECM[1](세포외기질) 기반 메디컬에스테틱 소재 브랜드 ‘쥬브아셀 (juveàcell)’의신규 파우더형 제품 ‘쥬브아셀 v’와 ‘쥬브아셀 g’ 4월 18일출시했다고 밝혔다. 쥬브아셀은 피부의 구조적 환경을 고려해설계된 ECM 기반 바이오소재로, 피부 탄력과 형태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 성분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ECM은 피부의 구조적지지체로 작용하며, 이러한 환경을 보완하는 접근 방식은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쥬브아셀은 조직 유래 바이오소재를무세포화 처리한 기술 (hADM[2]) 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고려했으며, 초임계 이산화탄소(CO₂) 공정을 통해 주요 구조 성분의 손상을최소화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쥬브아셀 v’와 ‘쥬브아셀g’는 기존 액상형 제품과 차별화된 파우더형 제형으로 개발된 신규 라인업이다. 기존 3% 및 8% 농도제품과 병행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시술 목적과 적용 부위에 따라 보다 정교한 맞춤형 활용이 가능하다. 제품별로는 ‘쥬브아셀 v’가 안면 부위에, ‘쥬브아셀g’는 바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