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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갑상선치료 10,000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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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수술 6,000건, 고주파 치료 4,341건으로 갑상선 치료 총 10,341건 기록
2차 의료기관 중 이례적인 기록, 높은 환자 만족도가 지금의 결실 이끌어내
2007년 갑상선 고주파 열절제술 신기술 획득하며 매년 우수한 치료 성적 거둬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갑상선 치료 10,000례를 돌파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대림성모병원 갑상선센터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까지 갑상선 수술 6,000건, 갑상선 고주파 치료 4,341건을 기록하며 갑상선 치료 건수 총 10,341례를 달성했다. 해당 치료 건수는 비슷한 규모의 2차 의료기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대림성모병원은 갑상선질환에 대해 관심이 적던 2005년 대학병원을 제외한 종합병원으로는 최초로 갑상선센터를 개설했다. 갑상선을 보존하고 종양만 흉터 없이 제거하는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시도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2007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갑상선 고주파 열절제술에 대한 신기술을 획득해 갑상선질환 치료의 전문화를 일궜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갑상선치료 10,000례 돌파는 2차 의료기관에서 보기 힘든 사례로 이번 기록이 더욱 값지고 의미가 깊다.”라며 “갑상선센터는 물론 대림성모병원은 지금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 치료시스템을 발전시켜 환자들이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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