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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이대목동병원사건 관련 전공의가 억울한 누명을 입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적극 행동할 것”

대전협, 박인숙 국회의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와 만나 이대목동병원사건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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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찾아 앞으로의 환자를 살리기 위한 수사가 아닌 
희생양을 찾기 위한 수사는 없어져야 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치현, 이하 대전협)가  박인숙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송파갑),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이하 소청과의사회)와의 만남을 통해  이대목동병원사건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주말 행보를 이어나갔다.

2018년 1월 27일 토요일에는 대전협 회장 안치현,  부회장 여한솔, 이사 이상형,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기동훈이 참석한 자리에서 박인숙 의원과 이대목동사건에서의 전공의와 교수를 위한 보호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부분과 의료진에 대한 강압적인 수사를 펼치고 있는 문제점 등 전공의가 처한 상황에 대해 전달하였다. 

또한 2018년 1월 28일 일요일에도 대전협 임원진은 각 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대표, 소청과의사회와 함께 간담회를 열어 이대목동병원사건에 대한 지금까지의 경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전공의 차원의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대전협은 사건당일 심폐소생술이 이루어지고 있는 급박한 상황 중에 경찰이 최소한의 감염예방도 하지 않은 채 신생아중환자실에 들이닥쳐 다른 환아들을 감염의 위험에 빠뜨린 점, 그리고 전공의와 교수가 과실치사의 피의자 신분으로 10시간 이상의 장시간의 경찰조사를 연달아 받는 상황을 전달하였다. 

회장 안치현은 연이은 행보를 이어나가면서 “경찰은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바로 돌아와 수많은 환자를 지키던 전공의를 과실치사 혐의의 피의자로 몰아 10시간이상의 강압적인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한 전공의, 한 교수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 모든 전공의에게 닥쳐올 문제이며 모든 의사들의 이야기이다. 원인을 찾아 앞으로의 환자를 살리기 위한 수사가 아닌 희생양을 찾기 위한 수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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