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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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학회, 발전한 심부전 치료 패러다임 반영심부전 진료와 치료 변화 및 최근 국내외 연구 결과를 반영해 2022 심부전 진료지침 완전 개정판 발표 심부전 진단 알고리즘부터 약제의 역할 변화 등 주요 10가지 개정 내용 중심으로 표준화된 최선의 심부전 치료 소개새로운 심부전 진료지침을 기반으로 국내 심부전 환자의 예후 및 삶의 질 향상 기대 대한심부전학회(회장 강석민)가 7월 22일 ‘2022 심부전 진료지침 완전 개정판’ 발간을 기념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료지침 개정 의의 및 10가지 중요한 변화를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진오 총무이사(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과학 교수)가 사회를 맡아 심부전 진료 지침의 전면적인 변화를 알리고, 심부전학회 강석민 회장(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이 6년여 만에 전면 개정된 심부전 진료지침의 의의를 전하며 시작됐다. 강석민 대한심부전학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심부전은 향후 고령화 시대 폭발적으로 증가할 질환이다. 다행히 심부전학회가 처음 국내 심부전 진료 지침을 개정한 이래로 신약과 다양한 치료법이 발전되어 왔지만 여전히 초기 치료가 미흡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영양사, THE 건강한 미래사회로의 커넥터 (사)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혜진)는 7월28일(목)~29일(금)(08:00~17:30) 양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영양사, THE 건강한 미래사회로의 커넥터’ 라는 주제로「2022년 전국영양사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급격한 저출산ㆍ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미래 보건의료에 대한 적극적 대비가 필요하고 연령 구분 없이 비만이 증가했다는 보고가 잇따르면서 올바른 식생활과 영양관리에 대한 관심 및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에 본 학술대회는 영양사들이 미래사회의 핵심적인 보건의료전문가로서 국민건강과 보건의료서비스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오프라인을 병행 실시하며, 프로그램은 2일간 5개의 특별강연 및 기조강연과 총 14개 세션이 주제별로 준비됐다. 첫째 날 28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인간지성, ▲초고령사회, THE 건강한 미래사회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한 특강 및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각 세션별로 ▲영양/급식관리 정책, ▲급식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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