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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및기관

대전협 “입원전담전문의, 의사들이 도전하고 개척해야 할 중요 직군”

2월 4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 , 내과·외과 학회 공동 주최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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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지각변동의 중심, 
“입원전담전문의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오는 2월 4일 오후 4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대한내과·외과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가 홍보를 맡았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팜플렛 제작 등을 후원한다.

대전협은 “급변하는 의료계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앞으로 입원전담전문의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때문에 더 많은 전공의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전국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의 취지와 목표 등에 대해 전체 회원 메일링, 각 수련병원별 포스터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형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이 시행되었고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입원 중 사망률, 호흡기나 수술 부위 감염률 등은 감소했으며 환자만족도는 높았다. 이러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현재 보건복지부 주관 하에 내과계 20개 병동, 외과계 11개 병동에서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환자 안전과 전공의들의 수련의 질 개선, 그리고 새로운 전문 직업군 창출 등 많은 장점을 인정받고 정착된 제도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해 지원율이 낮은 상황이다.  

대전협 김현지 평가·수련이사는 “입원전담전문의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부터 퇴원까지 환자진료를 직접적으로 책임지고 시행하는 전문의로, 전문의의 역할이 다변화 되고 있는 현 시대에 많은 의사들이 도전하고 개척해야 할 중요한 직군 중 하나다”라며 “2017년 12월 23일 전공의법 제7조가 발효되면, 부족한 인력을 입원전담전문의가 메울 것으로 기대한다. 전공의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 전공의와 입원전담전문의는 반드시 공생해야한다. 이것이 대전협에서도 이번 설명회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번 설명회는 입원전담전문의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여러 노력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진로를 고민 중인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및 전공의, 공보의, 군의관, 전임의, 개원의 등 관심 있는 모든 의사선생님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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